6.5%→3.5% 반토막 ‘나혼산’…위기 속 꺼낸 새 얼굴은 ‘김민’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kiki2022@mk.co.kr) 2026. 9. 28.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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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의 시청률이 3%대까지 내려앉은 가운데 배우 김민의 새로운 일상을 공개한다.

지난 25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는 전국 기준 시청률 3.5%를 기록했다.

추석 연휴와 아시안게임 등 외부 변수까지 겹친 상황에서 '나 혼자 산다'가 새롭게 공개할 주인공은 배우 김민이다.

짧은 예고편이 공개된 뒤 온라인에서는 화려한 스타의 삶보다 실제 1인 가구의 생활에 집중했던 '나 혼자 산다' 초창기를 떠올린다는 반응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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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MBC ‘나 혼자 산다’의 시청률이 3%대까지 내려앉은 가운데 배우 김민의 새로운 일상을 공개한다.

지난 25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는 전국 기준 시청률 3.5%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의 4.2%보다 0.7%포인트 떨어진 수치다.

최근 흐름도 심상치 않다. 지난달 21일 6.5%를 기록했던 시청률은 이달 4일 5.2%, 11일 4.8%, 18일 4.2%에 이어 25일 3.5%까지 연이어 하락했다. 한 달여 만에 3%포인트가 빠지며 절반 가까이 줄어든 셈이다.

시청률 하락과 함께 프로그램을 둘러싼 잡음도 이어졌다. 앞서 전현무의 즉흥 여행 에피소드를 두고 실제 상황인지 연출인지 논란이 불거졌고, 제작진은 일부 장면에 연출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후 온라인에서는 프로그램의 정체성이 예전과 달라졌다는 지적과 함께 “초창기 모습이 그립다”, “이럴 거면 폐지해라” 등 날 선 반응도 나왔다.

추석 연휴와 아시안게임 등 외부 변수까지 겹친 상황에서 ‘나 혼자 산다’가 새롭게 공개할 주인공은 배우 김민이다.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 김민은 “혼자 산 지 28년 됐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특히 화려하게 꾸며진 연예인들의 집과는 거리가 먼 독특한 주거 공간이 단번에 시선을 끌었다.

김민이 사는 곳은 경기도 동두천에 있는 80~90년 된 구옥. 해외 생활을 마치고 가져온 각종 물건부터 병풍, 오래된 가구와 소품까지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물건들로 집 안을 채웠다.

오랜 자취 경력만큼 생활력도 남달랐다. 낡은 집 곳곳을 직접 수리하는가 하면 병풍 앞에 앉아 바게트와 커피로 아침을 해결하는 등 꾸밈없는 일상을 보여줬다. 집을 나설 때는 또 다른 반전이 펼쳐졌다. 바이크를 타고 도착한 곳은 합기도장. 배우가 아닌 합기도 사범으로 변신한 김민은 어린 제자들을 지도하며 작품 속 강렬한 이미지와 다른 일상을 공개했다.

짧은 예고편이 공개된 뒤 온라인에서는 화려한 스타의 삶보다 실제 1인 가구의 생활에 집중했던 ‘나 혼자 산다’ 초창기를 떠올린다는 반응도 나왔다. 시청률 하락세 속 김민의 28년 자취 생활이 새로운 볼거리가 될지 관심이 모인다.

김민은 영화 ‘범죄도시3’, ‘밀수’, 넷플릭스 ‘택배기사’, ‘도적: 칼의 소리’, 디즈니+ ‘카지노’, ‘킬러들의 쇼핑몰’ 등에 출연했다. 특히 ‘킬러들의 쇼핑몰’에서는 파신 역을 맡아 강렬한 액션 연기를 선보였다. 최근에는 웨이브 ‘리버스’, tvN ‘포핸즈’ 등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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