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4' 청불 핸디캡 뚫고 2위…100만 돌파 눈앞

박로사 기자 2026. 9. 2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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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메인 포스터./CJ ENM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100만 돌파를 눈앞에 뒀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타짜: 벨제붑의 노래'(이하 '타짜4')는 지난 주말(25일~27일) 56만 6526명이 관람해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83만 3030명이다.

타짜 시리즈의 마지막 '타짜4'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그리고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게 되는 범죄 영화다. 변요한, 노재원, 미요시 아야카, 조우진, 윤경호 등이 출연했다.

'타짜4'는 지난 23일(수) 개봉 이후 청소년관람불가 등급 핸디캡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연일 높은 좌석 판매율을 기록해왔다. 연휴 셋째 날에는 약 40만 석에 절반 이상을 채우는 52.9%라는 역대급 좌석 판매율로 인기를 증명했다.

특히 개봉 전 다소 약체로 꼽혔던 이 작품은 판을 까보니 오히려 조커 카드였음을 보여주며 현재 CGV 골든에그지수 93%를 기록 하고 있다. “장난 아닌 몰입감. 역대 타짜 시리즈 중 1편 다음으로 재미있게 봤다”, “타짜 시리즈 너무 좋아하는데 1편 다음으로 최고”, “기존 타짜 시리즈를 몰라도 가능!”, “타짜1, 타짜4 순으로 재미있다” 등 관객들의 생생한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허영만 원작 만화 시리즈의 마지막 편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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