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죽거리 잔혹사' 이정진, 이준영 소속사 전속계약
박정선 기자 2026. 9. 28. 08:30

배우 이정진이 빌리언스와 손잡고 새로운 연기 도전에 나선다.
28일 빌리언스는 "탄탄한 연기 내공을 지닌 이정진과 동행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 다방면에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999년 드라마 '광끼'로 데뷔한 이정진은 그간 '9회말 2아웃', '백년의 유산', '더 킹 : 영원의 군주', '가면의 여왕' 등에 출연했다.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에서 우식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김기덕 감독의 '피에타'에서는 비정한 사채업자 강도를 소화했다. 이 외에도 '마파도', '원더풀 라디오', '트릭' 등의 영화에 등장했다.
한편, 이정진이 합류한 빌리언스에는 손현주, 조보아, 정성일, 허성태, 김하늘, 이준영, 정은지 등 배우들이 소속되어 있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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