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유시민 법적 대응' 질문에…"당헌당규상 절차 진행"

정태진 2026. 9. 28.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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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강한 비판을 이어가고 있는 유시민 작가에 대한 당 차원의 법적 대응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당헌당규상 정한 절차들에 따라 진행이 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오늘(28일) 민주당TV에 출연해 진행자가 '유시민 전 장관과 관련된 법적 대응에 대한 청와대 관련 보도가 있었는데, 당 차원에서도 법적 대응을 해야하는 것 아니냐, 언제까지 민주당은 보고만 있을 겁니까'라는 댓글을 소개하자, "오늘은 이 말씀만 드리고 싶다"며 "(유튜버) 박시영, 신천지 등 당헌당규상 정한 절차들에 따라 진행이 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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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작가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강한 비판을 이어가고 있는 유시민 작가에 대한 당 차원의 법적 대응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당헌당규상 정한 절차들에 따라 진행이 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오늘(28일) 민주당TV에 출연해 진행자가 '유시민 전 장관과 관련된 법적 대응에 대한 청와대 관련 보도가 있었는데, 당 차원에서도 법적 대응을 해야하는 것 아니냐, 언제까지 민주당은 보고만 있을 겁니까'라는 댓글을 소개하자, "오늘은 이 말씀만 드리고 싶다"며 "(유튜버) 박시영, 신천지 등 당헌당규상 정한 절차들에 따라 진행이 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유 작가에 대한 법적 대응 여부를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면서 "멸칭 등 상대가 불편하게 느낄 수 있는 것들을 최소화하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또, 유시민 작가를 겨냥한 일부 멸칭을 언급하면서 "우리 민주당TV 구독자 여러분들부터 그런 부분을 조금 유념해 주시면 좋지 않을까"라며 "아마 대통령도 그런 취지로 말씀하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어제(27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더티한(더러운) 싸움판으로 전락하면 누가 먼저냐는 의미가 없다. 일부러 저질 싸움판을 유도하는 세력도 있다"며 "거짓과 폭언과 음해에는 당당하게, 품격 있는 합리적 비판으로 대응하자"라고 당부한 바 있습니다.

[ 정태진 기자 jtj@mbn.co.kr ]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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