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세에 데뷔’ 김량하, 10년지기와 결혼…예비신부는 레이싱 모델 김희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kiki2022@mk.co.kr) 2026. 9. 28.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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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듀오 량현량하 출신 김량하(39)가 오랜 친구였던 모델 김희와 부부의 연을 맺는다.

27일 양측에 따르면 김량하와 김희는 내년 1월 17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부 김희는 김량하와 동갑으로 패션·레이싱 모델로 활동해왔다.

김량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100만유튜버h'에서도 김희와 함께하는 일상을 꾸준히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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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량하. 사진|김량하 SNS
쌍둥이 듀오 량현량하 출신 김량하(39)가 오랜 친구였던 모델 김희와 부부의 연을 맺는다.

27일 양측에 따르면 김량하와 김희는 내년 1월 17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최근 예식장 계약을 마치고 웨딩 촬영과 예복 준비 등 본격적인 결혼 준비에 들어갔다.

예비 신부 김희는 김량하와 동갑으로 패션·레이싱 모델로 활동해왔다. 두 사람은 약 10년간 친구로 인연을 이어오다 서로에 대한 오랜 신뢰를 바탕으로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I 량현량하 SNS
지난 4월에는 배우 지대한의 유튜브 채널 ‘병진이형’에 함께 출연해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이후 각자의 SNS 등을 통해 웨딩 촬영과 예복 투어 등 결혼을 준비하는 모습도 공개하며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김량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100만유튜버h’에서도 김희와 함께하는 일상을 꾸준히 공개하고 있다.

특히 결혼을 앞두고 예비 신부를 위한 특별한 선물도 준비 중이다. 직접 만든 축가를 결혼식에서 선보일 예정이며 솔로 신곡 발매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량하는 2000년 쌍둥이 형 김량현과 함께 량현량하로 데뷔했다. 당시 만 13세였던 두 사람은 JYP엔터테인먼트의 1호 가수로 활동하며 ‘춤이 뭐길래’, ‘학교를 안 갔어’, ‘작은 약속’ 등을 히트시켜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 김량하는 식품 브랜드 ‘량짜장’ CEO이자 마케팅 에이전시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가수 복귀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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