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 의혹' 장재인, 제작진 뒤통수에 어질어질.."그만 좀 하세요" 발끈

장우영 2026. 9. 28.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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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 출신 가수 장재인이 성형 의혹에 발끈했다.

장재인은 지난 2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장재인이 홍대에서 공연 전단지를 뿌리면 몇 명이나 올까?'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특히 젊은 세대들이 자신을 알아볼까 하는 염려로 인해 직접 전단지를 만들기로 했고, 과거 사진과 공연 날짜 등을 적으면서 장재인 만의 특색 있는 전단지가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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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슈퍼스타K’ 출신 가수 장재인이 성형 의혹에 발끈했다.

장재인은 지난 2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장재인이 홍대에서 공연 전단지를 뿌리면 몇 명이나 올까?’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장재인은 모르는 사람들에게 포스터를 나눠주면서 공연을 보러 와달라고 요청하기로 했다. 특히 젊은 세대들이 자신을 알아볼까 하는 염려로 인해 직접 전단지를 만들기로 했고, 과거 사진과 공연 날짜 등을 적으면서 장재인 만의 특색 있는 전단지가 완성됐다.

장재인은 “알아보지 못해도 전단지를 들이밀면서 존박, 허각 아시냐고 물어보려고 한다”고 밝혔고, 허리에 네임택까지 착용하며 자신을 알리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공연을 하는 날짜가 월요일이라서 걱정은 커졌고, “존박, 허각 믿고 간다. 장재인은 활동 안 한 지 꽤 됐으니”라며 자신감이 많이 떨어진 모습을 보였다.

걱정도 잠시, 장재인은 전단지를 돌리기 시작하자마자 알아보는 여성 팬들을 만났다. 팬들이 “얼굴이 딱 장재인”이라고 하자 제작진은 “얼굴 많이 달라졌다는 소리 듣는데”라고 말헀고, 장재인은 “그만 좀 하세요”라며 화를 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거리에서는 장재인의 노래가 들리기도 했다. 자신감을 얻은 장재인은 공연 초청을 연속으로 거절 당하는 굴욕을 안았다. 장재인을 알아보지 못하는 시민도 있었지만 알아보는 시민이 더 많아지면서 다시 기세를 올렸고, 외국인에게도 알차게 공연을 알리며 홍보를 마쳤다.

장재인의 1곡 공연에는 많은 시민들이 왔고, 장재인은 ‘내 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를 부르며 감동을 안겼다. 시민들은 “선물 같이 들었다”, “오래 된 책을 펼친 것처럼 추억에 빠져들었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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