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 이준영과 정면 대치 "복수 때문에 기회 찰 거냐"(포핸즈) [텔리뷰]

정예원 기자 2026. 9. 28.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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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핸즈' 송강이 이준영에게 곡을 연주할 기회를 달라고 했다.

27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에서는 강비오(송강)가 최정요(이준영)의 정곡을 찌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정요는 집 앞에서 자신을 기다리던 강비오와 마주했다.

최정요는 "헛소리하지 말라"라고 했지만, 강비오는 "그 곡 나에 대한 증오로 쓴 거 아니냐"며 "나 아니면 제대로 연주할 사람 없다는 거 안다. 네 복수 때문에 기회를 차버릴 거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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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핸즈 / 사진=tvN 캡처포핸즈 / 사진=tvN 캡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포핸즈' 송강이 이준영에게 곡을 연주할 기회를 달라고 했다.

27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에서는 강비오(송강)가 최정요(이준영)의 정곡을 찌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포핸즈 / 사진=tvN 캡처포핸즈 / 사진=tvN 캡처


이날 강비오는 자신에 대한 기사를 읽어 내려갔다. 무대공포증이 발병해 80주년 기념 공연 피아니스트가 교체됐다는 내용을 보며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강승운(정진영)은 강비오에게 "단 하루를 살더라도 네 인생을 음악에 담아라"라고 조언했다.

조현철(이명로)은 "강비오를 골로 가게 만들 수 있다"며 자신이 가진 녹취를 최정요에게 들려줬다. 최정요는 집 앞에서 자신을 기다리던 강비오와 마주했다.

강비오는 "내게 다시 기회를 달라. 그 공연 내가 다시 할 수 있게 해달라"고 말했다. 최정요는 "헛소리하지 말라"라고 했지만, 강비오는 "그 곡 나에 대한 증오로 쓴 거 아니냐"며 "나 아니면 제대로 연주할 사람 없다는 거 안다. 네 복수 때문에 기회를 차버릴 거냐"고 물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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