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술 두 잔이면 만취, 술 먹이면 버리고 취한 연기 잘해” (현무로드)

유경상 2026. 9. 28.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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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가 술 취한 연기를 잘한다고 자부했다.

전현무는 "메인디시가 안 나왔다. 배가 부르는 게 원망스러울 정도"라고 말했고, 이준은 "맥주 마시는 사람들이 금요일 밤인데 생각보다 없다. 콜라에 많이 먹는다. 술을 많이 안 먹는 분위기다. 한국도 MZ는 술을 잘 안 먹는다고 한다"고 신기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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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디스이즈 현무로드’ 캡처
MBN ‘디스이즈 현무로드’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전현무가 술 취한 연기를 잘한다고 자부했다.

9월 27일 방송된 MBN ‘디스이즈 현무로드’ 2회에서는 전현무와 이준의 베트남 다낭 여행이 계속됐다.

전현무와 이준이 베트남 다낭에서 해산물 맛집을 찾아갔다. 이준은 “가리비 너무 맛있다. 조합을 진짜 잘한다. 진짜 맛있다”며 “베트남 음식이 한국 사람과 잘 맞는다”고 감탄했다.

전현무는 “메인디시가 안 나왔다. 배가 부르는 게 원망스러울 정도”라고 말했고, 이준은 “맥주 마시는 사람들이 금요일 밤인데 생각보다 없다. 콜라에 많이 먹는다. 술을 많이 안 먹는 분위기다. 한국도 MZ는 술을 잘 안 먹는다고 한다”고 신기해했다.

이에 전현무는 “요즘 애들은 술 먹고 몽롱한 상태를 싫어한다고 한다. 난 두 잔이면 취한다”고 말했고, 이준은 “가성비가 좋다”고 감탄하며 “연예대상을 탔다. 진짜 좋은 날인데 안 먹냐”고 질문했다.

전현무는 “그런 날은 주위에서 자꾸 먹인다. 먹고 버리고. 술 취한 연기를 한다. 매니저, 현무 형 좀 보내. 아니야, 나 있을 수 있어”라며 즉석에서 술 취한 연기를 뽐냈다. 이준은 “저도 그런다. 회식할 때 그런다”며 뜻밖 공감대를 형성했다.

전현무는 “이러고 있다가. 차 문이 닫히는 순간 ‘매니저 가자’ 나 연기 장난 아니다. 이 연기 잘한다”며 술에 취한 척하다가 차 안에 매니저와 단 둘만 남으면 정색하는 연기로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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