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 운영 중인 헬스장 규모에…김숙 깜짝 "동네서 제일 커" ('니돈내산')

남금주 2026. 9. 28.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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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이 운영 중인 헬스장을 공개했다.

이날 첫 번째 본체는 판교에서 등장한 이준이었다.

이준의 소비를 복제하게 될 아바타는 최미나수였다.

이준이 봉투를 사지 않아서 최미나수도 봉투를 사지 못한 채 이준이 산 걸 들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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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이준이 운영 중인 헬스장을 공개했다.

27일 첫 방송된 ENA '니돈내산'에서는 김숙, 전현무, 최미나수, 윤은혜 등이 출연했다.

이날 첫 번째 본체는 판교에서 등장한 이준이었다. 이준은 편의점에서 단백질 음료, 크림빵 등 아침 식사를 골랐고, 이준의 소비는 바로 아바타에게 전송됐다. 이준은 익숙한 듯 편의점 의자에 앉아 "전 다른 식당에 가지 않아도 될 만큼 편의점을 좋아한다"라며 편의점 사랑을 드러냈다.

이준의 소비를 복제하게 될 아바타는 최미나수였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처음 알게 된 두 사람은 어색하게 다시 인사했다. 최미나수는 "저도 할 말이 많다. 쉽지 않은 하루를 보냈다"라며 "아침부터 크림빵을 때려 넣으시니까 쉽지 않았다"라고 토로했다.

영상에서 최미나수는 "맛있는 걸 많이 먹는 본체였으면 한다. 갑자기 단백질 음료 먹고, 운동 몇 시간씩 하면 힘들 것 같다"라고 했다. 이내 본체의 소비를 본 최미나수는 "아침부터 편의점 음식을 드시는구나"라며 신기해했다. 아바타는 본체가 소비한 것만 살 수 있는 상황. 이준이 봉투를 사지 않아서 최미나수도 봉투를 사지 못한 채 이준이 산 걸 들고 돌아왔다. 최미나수는 "제 취향과 안 맞는다. 한식파여서 첫 끼는 식사를 하는 편이다. 크림빵은 아재 입맛"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준은 헬스장으로 향했다. 이준이 운영한단 말에 멤버들은 놀랐고, 규모를 보고 더 놀랐다. 이준은 "같이 운영하고 있다"라며 "우리 동네에서 제일 클 거다. 바지 사장이다. 직원들이 '바지 사장님'이라고 부른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김숙은 "남루하게 있어서 저런 걸 가졌는지 몰랐네"라고 말했다.

이준은 회원들의 양말을 정리하며 "제가 아껴 쓴다는 이미지가 있는데, 오래 쓸 건 좋은 걸 산다. 근데 일상에선 쓰는 돈이 없긴 하다. 수도세가 3~4천 원 나온다. 헬스장에서 씻는다"라면서 공과금을 보여주었다. 한여름 전기 요금 3만 원, 가스 요금 2천 원으로, 이준은 "에어컨 켜는데, 26~27도 정도로 한다"라고 밝혔다.

남금주 기자 / 사진=ENA '니돈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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