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아, 母 심정지·친언니 연락두절…"제발 기도해 달라"

박서연 기자 2026. 9. 27.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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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민아 SNS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모친의 심정지 상황을 전하며 친언니를 향해 격앙된 심경을 토로했다.

27일 권민아는 자신의 계정에 "우리 이쁜 엄마 내가 미안해. 제발 기도해주세요"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친언니의 실명을 언급하며 "심정지 왔대도 연락 처 안받는 권OO. 이 XXXX아 니가 사람새끼니 XX 같은"이라고 거친 욕설을 내뱉었다.

모친의 위급한 건강 상태와 더불어 집안 내부의 갈등이 담긴 게시물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어머님 괜찮아지시길", "언니 무슨 일이에요", "빨리 119 부르세요" 등 걱정하는 댓글을 남기고 있다.

한편 권민아는 지난 2012년 그룹 AOA로 데뷔했으나, 2019년 팀에서 탈퇴하고 배우로 전향했다. 지난 4일에는 친언니가 자신과 어머니, 어머니 지인의 돈 7~8억 원을 횡령했다고 폭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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