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단톡방 멤버 아닌데.. 안소희, '10년 우정' 뽐냈다가 날벼락

이혜미 2026. 9. 27.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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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출신 안소희가 가수 로이킴과의 10년 우정을 공개했다가 부정적 여론에 휩싸였다.

이는 로이킴과의 친분 공개 이후 부정적 여론이 형성된 데 대한 조치다. 해당 영상에서 안소희는 "사람들이 우리가 친한 걸 잘 모르는데 벌써 10년이나 됐다. 미국에서 로이킴을 처음 만났을 때 엄청 귀여운 P사 니트를 입고 신이 나 있었던 게 기억이 난다"며 로이킴과의 오랜 우정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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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원더걸스 출신 안소희가 가수 로이킴과의 10년 우정을 공개했다가 부정적 여론에 휩싸였다.

안소희 측은 27일 이틀 전 유튜브 채널에 게시한 영상의 제목을 '10년 지기 로이킴이랑 한남동에서 쇼핑하고 카페 나들이'에서 '로이킴이랑 한남동에서 쇼핑하고 카페 나들이'로 변경했다.

이는 로이킴과의 친분 공개 이후 부정적 여론이 형성된 데 대한 조치다. 해당 영상에서 안소희는 "사람들이 우리가 친한 걸 잘 모르는데 벌써 10년이나 됐다. 미국에서 로이킴을 처음 만났을 때 엄청 귀여운 P사 니트를 입고 신이 나 있었던 게 기억이 난다"며 로이킴과의 오랜 우정을 고백했다.

이어 이들은 자연스러운 티키타카로 연예계 절친임을 인증했으나 누리꾼들의 반응은 싸늘했다. 이들은 로이킴이 과거 '버닝썬 사건'에 연루됐던 점을 들어 쓴소리를 쏟아냈고, 부정적 여론은 구독 취소로 이어졌다.

지난 2019년 연예계를 뒤흔든 버닝썬 논란 당시 로이킴은 승리와 정준영이 주도한 단톡방 멤버로 지목돼 검찰조사를 받았으나 최종적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로이킴은 음란물을 주고받은 불법 촬영 단톡방이 아닌 낚시에 취미가 있는 이들이 모인 대화방 멤버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해병대에 입대한 로이킴은 제대 후 활발히 활동 중이나 묵은 오해가 주홍글씨가 돼 창조논란에 휩싸이는 뼈아픈 상황에 직면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안소희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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