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한메카텍, 두산에너빌리티와 고정자 장기공급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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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한메카텍이 플랜트 기자재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발전기 핵심 기자재 시장에 진출한다. 범한메카텍은 두산에너빌리티와 장기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두산에너빌리티가 제작하는 대형 가스터빈용 발전기 고정자(Stator Frame)를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범한메카텍 관계자는 "이번 장기공급 계약은 발전 기자재 신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성과"라며 "축적한 제작 기술과 품질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고객과의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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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한메카텍이 플랜트 기자재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발전기 핵심 기자재 시장에 진출한다.
범한메카텍은 두산에너빌리티와 장기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두산에너빌리티가 제작하는 대형 가스터빈용 발전기 고정자(Stator Frame)를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계약 금액과 공급 기간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계약은 LNG·석유화학 플랜트용 기자재를 제작해 온 범한메카텍이 발전 기자재로 사업 영역을 넓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발전기 고정자는 발전기의 주요 구성품으로, 높은 수준의 제작 정밀도와 품질관리가 요구된다. 범한메카텍은 대형 압력용기와 열교환기 등을 제작하며 쌓은 기술을 고정자 생산에 활용할 계획이다.
범한메카텍은 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로 가스터빈 발전설비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회사는 이번 계약을 바탕으로 두산에너빌리티와 협력을 이어가며 가스터빈·복합화력 발전 분야에서 추가 사업 기회를 모색할 방침이다.
범한메카텍 관계자는 "이번 장기공급 계약은 발전 기자재 신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성과"라며 "축적한 제작 기술과 품질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고객과의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범한메카텍은 60년 이상 에너지 플랜트용 대형 압력용기와 열교환기, 반응기 등을 제작해 왔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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