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임지우(imzoo), 신곡 ‘Take Me Tokyo’ 발매

[스포츠경향 손봉석 기자] 싱어송라이터 임지우(imzoo)가 일상을 벗어나 떠나는 설렘을 새 노래에 담았다.
임지우는 지난 25일 0시 해외 음원 플랫폼을 통해 새 싱글 ‘Take Me Tokyo’를 선공개한 데 이어, 26일 정오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을 공개했다.
임지우는 14세부터 SoundCloud와 유튜브에 자작곡을 공개하며 음악 활동을 시작한 싱어송라이터로, 솔직한 가사와 귀에 맴도는 멜로디를 바탕으로 꾸준히 자신만의 음악을 선보여왔다. SoundCloud에서 ‘장미꽃’이 100만 플레이를 기록하며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다양한 싱글과 EP를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리스너층을 넓혀가고 있다. ‘Love Actually - Eng ver.’가 Spotify 100만 스트리밍을 기록한 데 이어, 지난 7월에는 싱어송라이터 will hyde와 협업한 ‘waiting for u’를 발표했다. 음원뿐 아니라 공연으로도 활동 영역을 넓혀가며 국내외 리스너들과 꾸준히 접점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선보이는 새 싱글 ‘Take Me Tokyo’는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마음을 담은 곡이다. 경쾌한 리듬과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멜로디가 돋보이며, 한국어와 영어를 자연스럽게 오가는 가사와 “Come and take me Tokyo Tokyo”라는 반복되는 후렴구가 곡의 밝고 자유로운 분위기를 이끈다.
그동안 사랑과 관계,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노래해온 임지우는 이번 곡에서 ‘여행’과 ‘도피’라는 보다 일상적인 감정을 이야기한다. 매일 반복되는 하루에서 잠시 벗어나 낯선 곳으로 떠나고 싶은 마음을 임지우 특유의 솔직한 가사로 풀어냈으며, 가볍게 들을 수 있는 사운드와 멜로디를 통해 기존 곡들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보여준다.
해외 리스너들의 꾸준한 관심에 힘입어 이번 싱글 역시 한국어 버전과 영어 버전으로 함께 발매된다. 임지우는 영어 버전을 통해 ‘Take Me Tokyo’가 가진 쉽고 경쾌한 매력을 보다 폭넓은 리스너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정식 발매에 앞서 최근 진행된 ‘숲세권 라이브’ 콘서트에서는 ‘Take Me Tokyo’의 무대를 선공개하며 관객들에게 신곡을 가장 먼저 들려주기도 했다. 또 올해 ‘라라라온’ 아티스트로 선정돼 오는 10월 공연을 앞두고 있어, 음원 발매와 함께 활발한 공연 활동도 이어갈 예정이다.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는 곡의 자유로운 분위기를 그대로 담았다. 강원도 고성의 자연과 바다를 배경으로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떠나는 모습을 그려냈으며, 반복되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고 싶은 곡의 이야기를 탁 트인 풍경과 자연스러운 여행의 순간들로 표현했다.
임지우 새 싱글 ‘Take Me Tokyo’는 25일 해외 선공개에 이어 26일 정오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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