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연, 한복 입고 사옥 깜짝 방문 “구독 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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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와이스' 나연이 개인 유튜브 채널 개설을 알리기 위해 소속사 사옥 곳곳을 직접 찾아다니며 홍보에 나섰다. 추석을 앞두고 한복을 차려입은 나연은 직원들에게 송편을 나눠주며 새롭게 시작한 유튜브 채널을 알렸다.
JYP엔터테인먼트 사옥 곳곳에서는 나연의 개인 유튜브 채널 개설을 축하하는 현수막도 발견됐다.
사옥에서 홍보 일정을 마친 나연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대한 관심과 구독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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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은 한복을 입은 자신의 모습을 두고 어색한 듯 “10년 만에 입어보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그가 준비한 것은 직원들에게 전달할 송편이었다. 개인 유튜브 채널을 새롭게 시작한 만큼 직접 떡을 돌리면서 직원들에게 채널을 알리겠다는 계획이었다.
포장 중 송편을 먼저 맛본 나연은 “맛있는데?”라며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막상 회사 직원들을 직접 만나 유튜브 구독을 부탁해야 하는 상황이 되자 긴장하는 모습도 보였다. 나연은 직원들을 찾아다니면서 “구독 많이 해주세요”라는 말을 거듭하며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사내 곳곳을 돌아다니는 일이 이어지면서 체력적으로도 쉽지 않은 모습이었다. 사내 식당으로 이동하던 중에는 잠깐 몸을 기대는 등 지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직원들이 나연을 발견하고 환호와 박수를 보내자 “추석 잘 보내세요”라며 밝은 표정을 지었다.
JYP엔터테인먼트 사옥 곳곳에서는 나연의 개인 유튜브 채널 개설을 축하하는 현수막도 발견됐다. 이를 본 나연은 예상하지 못했다는 듯 놀라워하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마지막에는 회사 임원실도 찾았다. 나연은 “추석이니까 회사의 제일 큰 어르신들에게 인사를 드리기 위해 방문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마침 자리에 사람이 없었고, 나연은 조용히 큰절을 올리며 인사를 대신했다.
사옥에서 홍보 일정을 마친 나연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대한 관심과 구독을 당부했다.
오세영 온라인 뉴스 기자 comeo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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