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내한러' 레이니, 1년5개월 만에 韓 팬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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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내한러' 미국 멀티 플래티넘 팝 밴드 '레이니(LANY)'가 1년5개월 만에 내한공연한다.
27일 공연 기획사 라이브 네이션 코리아에 따르면 레이니는 오는 10월3일 오후 7시 경기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 9홀에서 '소프트 월드 투어(soft world tour)' 일환의 무대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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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레이니. (사진 = 라이브 네이션 코리아 제공) 2026.09.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27/newsis/20260927194053576fapf.jpg)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프로 내한러' 미국 멀티 플래티넘 팝 밴드 '레이니(LANY)'가 1년5개월 만에 내한공연한다.
27일 공연 기획사 라이브 네이션 코리아에 따르면 레이니는 오는 10월3일 오후 7시 경기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 9홀에서 '소프트 월드 투어(soft world tour)' 일환의 무대를 펼친다.
2014년 결성된 레이니는 대표 싱글 'ILYSB'가 국내 음원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한국에서 유독 탄탄한 팬덤을 자랑한다.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상위권에 오른 '마마스 보이(mama’s boy)'(2020)를 비롯해 감각적인 신스팝 사운드로 글로벌 인기를 구축했다.
폴 클라인(보컬·기타)과 제이크 고스(드럼) 2인조 체제로 재편한 뒤 2023년 정규 5집 '어 뷰티풀 블러(a beautiful blur)'를 선보였다. 최근 앨범 '소프트(Soft)'의 확장판인 '소프트 2(Soft 2)'를 발매하고 투어를 이어가고 있다.
2017년 밸리 록 페스티벌로 처음 내한한 이후 한국 무대를 꾸준히 찾아왔다. 팬데믹 기간을 제외하고 2번의 페스티벌 헤드라이너 무대를 포함해 거의 매년 한국을 찾아 팬들과 깊은 유대를 쌓아왔다. 특히 2024년 클라인의 컨디션 난조로 부득이 공연이 취소됐을 때는 별도 일정으로 다시 내한해 음악 방송과 라디오 출연, 인터뷰 등을 통해 한국 팬들에 대한 애정과 감사를 직접 전하기도 했다. 지난해 5월 '서울재즈페스티벌'에도 나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말리부 나이츠(Malibu Nights)' 등 히트곡과 신곡들을 아우르는 세트리스트를 선보인다. 티켓 예매는 공식 예매처 NOL을 통해 단독으로 진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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