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일 부총리, 첫 경제현안간담회 주재… 전기차·퇴직연금 논의

김미영 2026. 9. 27.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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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취임 후 첫 경제현안간담회를 주재하고 전기차 산업 정책과 퇴직연금 제도개선 등 당면 과제를 점검했다.

이 부총리는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27일 오후 5시 관계부처 장관 및 청와대 경제성장수석 등과 함께 경제현안간담회를 진행했다고 재경부가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 부총리를 비롯해 기후환경에너지부·고용노동부·기획예산처 장관, 금융위원장, 산업통상부 차관 등이 참석해 전기차 산업 정책방향과 퇴직연금 제도개선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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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관계부처 장관·청와대 경제성장수석 참여 회의
전기차 산업 정책방향 및 퇴직연금 제도개선 방안 안건
부처 간 추가 협의·각계 의견 수렴 후 확정

[이데일리 김미영 기자]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취임 후 첫 경제현안간담회를 주재하고 전기차 산업 정책과 퇴직연금 제도개선 등 당면 과제를 점검했다.

이 부총리는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27일 오후 5시 관계부처 장관 및 청와대 경제성장수석 등과 함께 경제현안간담회를 진행했다고 재경부가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 부총리를 비롯해 기후환경에너지부·고용노동부·기획예산처 장관, 금융위원장, 산업통상부 차관 등이 참석해 전기차 산업 정책방향과 퇴직연금 제도개선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정부는 이날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관계부처 간 추가 협의와 각계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최종 정부 방침을 확정·발표할 예정이다.

재경부 관계자는 “향후에도 관계부처 장관과 청와대 관계자가 참여하는 경제현안간담회를 수시로 열어 주요 경제 현안을 신속하게 협의하고 조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연합뉴스)

김미영 (bomnal@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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