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위 “아내 음식 맛 절망적… 맛있게 먹는 아이들에 열심히 일하기로” (‘알토란’)

서예지 스타투데이 인턴기자(syjiii@gmail.com) 2026. 9. 27.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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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위가 아내 음식 맛을 유머러스하게 실토(?)해 웃음을 안겼다.

27일 오후 방송된 MBN '알토란'에는 배우 이한위와 셰프 장호준이 출연해 음식에 미친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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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 사진|MBN
이한위가 아내 음식 맛을 유머러스하게 실토(?)해 웃음을 안겼다.

27일 오후 방송된 MBN ‘알토란’에는 배우 이한위와 셰프 장호준이 출연해 음식에 미친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방송에서 안성훈이 아내의 요리 실력을 묻자 이한위는 “아내 음식은 목숨 유지용이다. 맛에 관해서는 절망적이다. 아내 음식을 아이들이 맛있게 먹었을 때 굉장히 경이로웠다. 이런 음식을 맛있게 먹는 아이들을 어떻게든 내가 안고 열심히 일해서 내가 잘 챙기기라 싶더라”고 재치 있게 받아쳐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한위의 아내는 남편의 전라도 음식이 낯설었다면서 “우리 집을 맛있게 먹고 레시피를 공부했다. 지금은 견딜만 하다. 먹을만 하다”며 아내에게 애정 어린 칭찬을 하기도.

이상민이 “매일 먹는 밥상에서 맛있는 반찬 하나가 주는 행복이 어마어마하다. 식당에서 반찬부터 먹어보지 않냐. 반찬 먹으면 메인 요리가 결정이 난다”고 하자 안성훈은 장호준 셰프와 반찬 로드를 떠났다고 밝혔다.

한편, 1983년 KBS 10기 공채 탤런트로 합격한 이한위는 ‘미녀는 괴로워’, ‘국가대표’, ‘불멸의 이순신’ 등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약한 베테랑 배우이다. 19세 연하의 아내와 결혼한 이한위는 슬하에 2녀 1남을 두고 있다.

MBN ‘알토란’은 일요일 오후 5시 방송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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