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서은수 기자) 배우 최다니엘이 배우 백진희와 촬영했던 키스신에서 자신의 엉덩이가 더 화제를 모았던 순간을 떠올렸다.
지난 26일 채널 '지니이즈백'을 통해 공개된 '최다니엘 Y2K 텐션에 어질~ 김기남 입담에 기절~ 지니의 든든한(?) 오빠들! (브로텐션 상승 주의!)'라는 제목의 영상에는 배우 최다니엘과 김기남이 출연해 백진희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출처:채널 '지니이즈백'
이날 세 사람은 오랜 인연을 돌아보며 과거 함께한 KBS2 드라마 '저글러스'와 촬영 현장에 얽힌 에피소드를 꺼냈다. 그러던 중 백진희와 최다니엘의 과거 키스신이 대화 주제로 떠올랐다.
제작진이 "최다니엘 하면 키스신 빼놓을 수 없다. 기억나냐"고 묻자 백진희는 "오빠 엉덩이 때문이다. 키스신 때문이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에 최다니엘은 "내 엉덩이가 왜 이렇게 부각됐는지 모르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출처:채널 '지니이즈백'
두 사람은 당시 촬영 상황을 재연하며 설명을 이어갔다. 최다니엘은 "엉덩이가 들릴 것 아니냐. 너무 부각됐다"며 정작 키스신보다 자신의 자세에 시선이 쏠렸다고 떠올렸다.그러면서 "댓글에 다 엉덩이 얘기밖에 없었다"고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이 실제로 키스를 했냐고 묻는 질문이 나오자 최다니엘은 "했나"라며 아리송한 기억을 더듬었다. 백진희 역시 "우리 밤을 너무 많이 새서 그런지 기억이 안 난다"고 답했다.
출처:채널 '지니이즈백'
1986년생 최다니엘은 2005년 KBS '황금사과'로 데뷔했으며, 이후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이지훈 역을 맡아 큰 인기를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