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방, 조인성 품에 안긴 아내에...“합법적 바람, 내가 찍어 드림”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skyb1842@mkinternet.com) 2026. 9. 27.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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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기방의 아내가 조인성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김기방의 아내는 25일 SNS에 "(불)가능한 사랑"이라고 적은 뒤 "요즘 시사회에 뒤풀이까지 인성 오빠 영화가 분기별로 개봉을 해줘서 제가 거의 유일하게 외출(자유부인)하는 시간이었다"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김기방의 아내는 "열일해 줘서 그저 고맙다. 남편한테는 조금 더 고맙다"며 "이런 호사를 언제 누리냐. 거의 10년을 봤는데도 심장이 두근두근"이라고 조인성을 향한 팬심을 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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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김기방 아내. 사진|김기방 아내 SNS
배우 김기방의 아내가 조인성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김기방의 아내는 25일 SNS에 “(불)가능한 사랑”이라고 적은 뒤 “요즘 시사회에 뒤풀이까지 인성 오빠 영화가 분기별로 개봉을 해줘서 제가 거의 유일하게 외출(자유부인)하는 시간이었다”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기방의 아내가 조인성과 다정하게 포옹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김기방의 아내는 “열일해 줘서 그저 고맙다. 남편한테는 조금 더 고맙다”며 “이런 호사를 언제 누리냐. 거의 10년을 봤는데도 심장이 두근두근”이라고 조인성을 향한 팬심을 숨기지 않았다.

이어 조인성이 출연한 영화 ‘가능한 사랑’에 대해 “제발 영화관에서 봐달라”며 “내용도 음악도 배경도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다”고 추천했다.

그러면서 “사실 처음에 제목 듣고 ‘오잉?’ 했었는데 주제넘은 생각이었다”며 “넷플릭스 오픈 기다리려면 두 달 남았는데 기다릴 수 있겠느냐”고 덧붙였다.

남편 김기방도 유쾌하게 반응했다. 김기방은 해당 게시물에 “일 년에 몇 번 안 되는 합법적 바람. 심지어 내가 찍어 드림. 참나”라는 댓글을 남겼다.

김기방과 조인성은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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