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 팬’ 씨엔블루 강민혁, ‘성덕’ 됐다…10월 1일 KIA 타이거즈 시구 출격

손진아 MK스포츠 기자(jinaaa@mkculture.com) 2026. 9. 27.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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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의 '모태 팬' 씨엔블루 강민혁이 성덕이 됐다.

강민혁은 오는 10월 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KT위즈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출격한다.

강민혁은 "유치원생 때부터 지금까지 오직 KIA 타이거즈뿐이었다. 매년 우승을 염원하던 '모태 팬'인데, 다시 한번 시구를 맡게 되어 감회가 정말 남다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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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의 ‘모태 팬’ 씨엔블루 강민혁이 성덕이 됐다.

강민혁은 오는 10월 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KT위즈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출격한다.

평소 KIA 타이거즈의 오랜 팬으로 알려진 강민혁은 지난 2023년 9월 9일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데뷔 후 처음으로 마운드에 올라 공을 던지며 승리 요정으로 거듭난 바 있다. 또한 지난해 8월에는 메이저리그(MLB) 중계 특별 해설위원으로 활약하는 등 야구에 대한 꾸준한 애정을 보여왔다. 이번 경기에서는 강민혁이 어떤 시구와 응원을 선보일지 관심이 모인다.

KIA 타이거즈의 ‘모태 팬’ 씨엔블루 강민혁이 성덕이 됐다. 사진=김영구 기자
강민혁은 “유치원생 때부터 지금까지 오직 KIA 타이거즈뿐이었다. 매년 우승을 염원하던 ‘모태 팬’인데, 다시 한번 시구를 맡게 되어 감회가 정말 남다르다”고 말했다.

이어 “마음 같아서는 매년 ‘고정 시구자’로 출석 도장을 찍고, 언젠가 타이거즈가 우승 헹가래를 치는 순간에도 함께 환호하고 싶다. 선수분들께 기분 좋은 승리의 기운을 전달할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해 던지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강민혁은 개인 및 단체 활동을 오가며 남다른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는 오는 10월 10일 타이베이 팬미팅 ‘IF I WERE…’(이프 아이 월...)을 개최해 라이브, 댄스, 진솔한 모습 등 다채로운 매력을 자랑할 예정이다.

또한 강민혁이 속한 씨엔블루는 오는 11월 14~15일 양일간 마카오 STUDIO CITY EVENT CENTER에서 2026 CNBLUE LIVE WORLD TOUR ‘3LOGY’ ENCORE IN MACAU(2026 씨엔블루 라이브 월드 투어 ‘쓰릴로지’ 앙코르 인 마카오)를 개최한다.

특히 이들은 내년 2월 20~21일 KSPO DOME(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진행한다. 이는 데뷔 17년 만에 처음으로 KSPO DOME 입성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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