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연, ♥의사 장민욱과 재혼 후 얼굴 폈네…첫 명절에 "내 편은 가족"

박서연 기자 2026. 9. 27.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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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연 SNS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강성연이 재혼 후 첫 명절을 보냈다.

26일 강성은은 자신의 계정에 "사는 맛 진짜 내 편은, 미우나 고우나 결국 가족이라는 생각이 새삼 또 드는 추석이네요. 인친 여러분~ 아프지 않기를요. 그리고 어제보다, 오늘이 조금이라도 행복하기를요"라는 글을 남기며 추석을 맞아 명절 음식을 준비하는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강성연은 빼곡하게 레시피를 적은 A4용지와 직접 정성스레 만든 음식들이 눈에 띈다.

/ 강성연 SNS
/ 강성연 SNS

또 강성연은 27일에는 "투명하지만 깊고 진한 육수를 내기 위해 끓이고 걷어내고 다시 끓였던 것처럼, 사랑하는 우리 가족도 그렇게 무르익고 깊어진다"라며 "몸은 고단하지만 마음만은 가볍고 빛났던 2026년의 추석 연휴. 오늘로서 마지막 판매인 홍시팥빙수로 긴긴 연휴의 마지막을 상큼달달하게 장식, 집으로 들어가는 길에 무지개가 짠~"이라는 글과 함께 가족 사진을 공유했다.

강성연은 남편 장민욱과 음식점에서 셀카를 찍으며 행복한 미소를 지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강성연은 지난 2012년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으나, 2023년 결혼 10년 만에 이혼 사실을 알렸다. 이후 지난 5월 신경과 전문의 장민욱과 재혼 소식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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