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현, 심수봉 논란 뒤 관객 앞에…"더 연구하고 노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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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다현이 심수봉의 발언으로 논란이 불거진 이후 처음으로 공식 무대에 올랐다.
이번 무대는 지난 20일 전북 진안에서 열린 '제10회 진안고원 트로트 페스티벌'에서 심수봉의 발언으로 논란이 불거진 이후 김다현이 처음으로 대중 앞에 선 공식 일정이다.
앞서 심수봉은 지난 20일 김다현의 무대 뒤에 올라 "젊은 아가씨가 노래가 뭔지, 삶이 뭔지도 모르는 아가씨인 것 같다" "앞으로 제 앞에 저 선수 내보내지 말아 달라"는 발언을 해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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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다현. (사진 = 현컴퍼니 제공) 2026.08.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27/newsis/20260927171456455npkd.jpg)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김다현이 심수봉의 발언으로 논란이 불거진 이후 처음으로 공식 무대에 올랐다.
27일 연예계에 따르면 김다현은 전날 경남 고성에서 열린 '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만났다.
이번 무대는 지난 20일 전북 진안에서 열린 '제10회 진안고원 트로트 페스티벌'에서 심수봉의 발언으로 논란이 불거진 이후 김다현이 처음으로 대중 앞에 선 공식 일정이다.
김다현은 이날 최근 자신을 향해 보내준 응원과 걱정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팬들의 격려가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더 연구하고 노력하며 무대에 서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앞서 심수봉은 지난 20일 김다현의 무대 뒤에 올라 "젊은 아가씨가 노래가 뭔지, 삶이 뭔지도 모르는 아가씨인 것 같다" "앞으로 제 앞에 저 선수 내보내지 말아 달라"는 발언을 해 논란이 일었다.
이후 심수봉은 공식 사과문을 통해 "말 그대로 실언을 했다"며 김다현과 가족에게 사과했다.
김다현도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심수봉 선생님과 직접 통화도 했고 선생님께서 직접 사과의 말씀도 해주시고, 격려도 따뜻한 위로도 해주셨다"고 밝혔다.
이어 "마음 잘 추스를 테니 걱정하지 마시고 우리 밝은 모습으로 만나자"고 팬들을 안심시켰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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