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블루 강민혁, 10월 1일 기아 타이거즈 시구 출격 "오랜 팬"

황미현 기자 2026. 9. 27.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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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씨엔블루(CNBLUE) 멤버이자 배우 강민혁이 기아 타이거즈의 승리를 기원하며 마운드에 오른다.

강민혁은 "유치원생 때부터 지금까지 오직 KIA 타이거즈뿐이었다, 매년 우승을 염원하던 '모태 팬'인데, 다시 한번 시구를 맡게 되어 감회가 정말 남다르다"라며 "마음 같아서는 매년 '고정 시구자'로 출석 도장을 찍고, 언젠가 타이거즈가 우승 헹가래를 치는 순간에도 함께 환호하고 싶다, 선수분들께 기분 좋은 승리의 기운을 전달할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해 던지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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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혁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씨엔블루(CNBLUE) 멤버이자 배우 강민혁이 기아 타이거즈의 승리를 기원하며 마운드에 오른다.

FN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강민혁은 오는 10월 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개최되는 기아 타이거즈와 KT위즈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선다.

연예계 대표 KIA 타이거즈 팬으로 잘 알려진 강민혁은 지난 2023년 승리 요정으로 활약한 데 이어 다시 한번 마운드에 올라 선수단과 팬들에게 강렬한 에너지를 전할 예정이다.

강민혁은 "유치원생 때부터 지금까지 오직 KIA 타이거즈뿐이었다, 매년 우승을 염원하던 '모태 팬'인데, 다시 한번 시구를 맡게 되어 감회가 정말 남다르다"라며 "마음 같아서는 매년 '고정 시구자'로 출석 도장을 찍고, 언젠가 타이거즈가 우승 헹가래를 치는 순간에도 함께 환호하고 싶다, 선수분들께 기분 좋은 승리의 기운을 전달할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해 던지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강민혁은 개인 활동과 밴드 활동을 병행하며 올가을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오는 10월 10일 타이베이 단독 팬미팅 '이프 아이 월...'(IF I WERE…)을 개최하는 데 이어, 씨엔블루로서 오는 11월 마카오에서 2026 월드 투어 '쓰릴로지'(3LOGY) 피날레 무대를 장식하고 내년 2월 데뷔 17년 만에 서울 KSPO DOME 단독 콘서트를 치를 계획이다.

한편 강민혁은 지난 2010년 씨엔블루로 데뷔했으며 같은 해 11월 SBS '괜찮아, 아빠딸'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데뷔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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