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 김승수-송종호, 50대 노총각들의 합숙맞선

아이즈 ize 최재욱 기자 2026. 9. 27.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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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 김승수와 송종호가 맞선시장에 나선다.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어머니와 함께 '미우새 표 합숙 맞선'에 출격한 김승수와 송종호의 모습이 공개된다.

16년째 연애를 못 하고 있는 김승수와 장가갈 생각이 전혀 없는 송종호는 엄마와 함께 맞선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모두를 설레게 만든 김승수와 송종호의 '미우새 표 합숙 맞선'은 27일 일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SBS '미우새'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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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 ize 최재욱 기자

사진제공=SBS

'미운 우리 새끼' 김승수와 송종호가 맞선시장에 나선다.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어머니와 함께 '미우새 표 합숙 맞선'에 출격한 김승수와 송종호의 모습이 공개된다.

사진제공=SBS

16년째 연애를 못 하고 있는 김승수와 장가갈 생각이 전혀 없는 송종호는 엄마와 함께 맞선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운명의 여자를 만날 수도 있다는 기대감에 잔뜩 들 뜬 두 모자는 미모의 맞선녀들이 등장하자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신동엽은 물론 실제 '합숙맞선' MC 서장훈까지 "굉장히 매력적인 분들이다", "어디서 이런 분들이 오셨냐"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특히 두 모자는  시작부터 서로 "잘 싸워보자", "양보 못 한다"며 견제를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제공=SBS

한편, 아들의 선택으로 본격적인 일대일 데이트가 진행됐다. 맞선답게 연애관, 결혼관에 이어 2세 계획까지, 거침없는 진도에 당황한 MC 서장훈은 "첫 만남에 저 얘기까지 왜 하냐"며 한탄했다. 급기야 "하지 마!"라며 호통을 쳤고, 김승수 모마저 "쟤 포기했나 봐"라며 탄식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두 사람의 일대일 데이트에서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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