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희 실망" 구독 취소까지…로이킴과 '10년지기' 공개 후 난리난 상황 [MHN이슈]

김예나 2026. 9. 27.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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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소희와 가수 로이킴이 10년지기 친구라는 사실을 공개한 뒤 예상치 못한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 오랜 인연과 서로를 향한 진심이 담긴 영상이었지만, 로이킴의 과거 논란이 다시 소환되면서 불필요한 논쟁으로 얼룩지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이 로이킴의 과거 논란을 다시 언급하기 시작하면서, 두 사람의 오랜 인연 자체를 불편하게 바라보는 반응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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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희·로이킴, 따뜻한 우정 영상에 뜻밖의 후폭풍…과거 논란 둘러싼 시선 충돌
오랜 우정 담긴 영상에 과거 논란 재소환…로이킴 팬들 반론까지 갑론을박
출처:MHN DB

(MHN 김예나 기자) 배우 안소희와 가수 로이킴이 10년지기 친구라는 사실을 공개한 뒤 예상치 못한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 오랜 인연과 서로를 향한 진심이 담긴 영상이었지만, 로이킴의 과거 논란이 다시 소환되면서 불필요한 논쟁으로 얼룩지고 있다.

안소희는 최근 로이킴과 함께한 콘텐츠를 통해 두 사람이 약 10년 동안 인연을 이어온 친구 사이임을 밝혔다. 영상에는 오랜 시간 알고 지낸 사이답게 편안한 분위기와 서로를 향한 애정 어린 시선이 담겼고,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호흡도 눈길을 끌었다.
출처:영상 화면

그러나 두 사람의 인연이 10년에 이른다는 사실이 전해진 이후 분위기는 예상과 다르게 흘러갔다. 일부 누리꾼들이 로이킴의 과거 논란을 다시 언급하기 시작하면서, 두 사람의 오랜 인연 자체를 불편하게 바라보는 반응이 이어졌다.

로이킴은 과거 불미스러운 이슈로 오랜 시간 활동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후 음악 활동을 재개하며 다시 대중과 만나왔고, 최근에는 공연과 음원 등을 통해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그럼에도 안소희와의 오랜 친분이 공개되자 과거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며 예상치 못한 부정적인 여론이 형성됐다.

특히 영상의 본래 취지는 두 사람의 오랜 우정과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을 보여주는 데 있었지만, 일부 댓글에서는 안소희가 왜 굳이 해당 친분을 공개했느냐는 반응에 이어 "실망했다", "구독을 취소하겠다"는 목소리까지 등장하며 논쟁이 한층 거세지는 분위기다.

이에 로이킴 팬들도 적극적으로 반론에 나섰다. 이미 과거 일로 충분한 시간을 보냈고 현재는 음악으로 다시 평가받고 있는 만큼, 오랜 친구 관계까지 문제 삼는 것은 지나치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여기에 로이킴의 콘서트와 활동을 응원하는 목소리까지 더해지면서 댓글창은 찬반 의견이 맞붙는 장으로 변했다.

결국 따뜻한 우정이 담긴 영상 하나가 '10년지기'라는 표현을 계기로 예상 밖의 논쟁으로 번졌다. 오랜 인연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시선과 과거 이슈를 이유로 불편함을 드러내는 시선이 맞서면서, 두 사람의 우정보다 댓글창의 갑론을박이 더 크게 주목받는 상황이 됐다. 굳이 불필요한 시선으로 의미를 덧붙이기보다, 오랜 시간 이어온 두 사람의 우정과 진심을 있는 그대로 바라볼 때다.

사진=MHN DB, 영상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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