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 북풍 조작당" vs "정부 저격해놓고 조변석개"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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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내내 여야의 안보 공방이 뜨겁습니다.
정부의 불명확한 대응을 질타했던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번엔 야권을 정면으로 겨냥했습니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번 비무장지대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관련해 정부를 비판하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안철수·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한동훈 무소속 의원에 맞공세를 펼쳤습니다.
"지뢰 사고로 우리 군인이 사고를 당했다면 사실대로 밝혀야 우리 국민이 이해한다"고 정부를 질타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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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내내 여야의 안보 공방이 뜨겁습니다.
정부의 불명확한 대응을 질타했던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번엔 야권을 정면으로 겨냥했습니다.
정치권 공방 정리해보겠습니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번 비무장지대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관련해 정부를 비판하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안철수·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한동훈 무소속 의원에 맞공세를 펼쳤습니다.
박 의원은 '장·안·나·한'이라고 언급하며 "간첩 북풍 조작당"이라고 지적하고 제 눈의 티끌을 보라고 직격했는데요.
이에 대해 나경원 의원은 적극적 행정을 하라던 하루 전 본인 발언으로 여권 내 역풍이 일자 놀랐나 보라며,
본인이 볼 때도 정부의 문제가 심각하고 커질 것 같으니까 이제와서 기가 막힌 조변석개 태도를 보인다고 꼬집었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전날 페이스북에 "왜 닥치고 설명 못하느냐. 왜 적극 행정을 하지 않고 뒤로 숨느냐"며,
"지뢰 사고로 우리 군인이 사고를 당했다면 사실대로 밝혀야 우리 국민이 이해한다"고 정부를 질타한 바 있습니다.
YTN 김선영 (kikinu@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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