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아들 룩희, 아빠보다 더 큰 키에 더 훈훈한 17세 근황 [MD★스타]

이정민 기자 2026. 9. 27.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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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룩희 SNS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배우 권상우의 아들 룩희 군이 아빠와 나란히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어느새 권상우보다 커진 모습이 눈길을 끈다.

룩희 군은 2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권상우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지인을 가운데 두고 어깨동무를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회색 후드티를 입은 룩희 군은 권상우보다 머리 하나 가까이 큰 모습이다. 권상우 역시 편안한 옷차림으로 아들 곁에 서서 미소를 짓고 있다. 훌쩍 자란 키뿐 아니라 아빠를 닮은 얼굴도 시선을 끈다.

룩희 군은 최근 미국에서 운전면허를 취득해 혼자 차를 몰고 친구들을 만나기도 했다. 권상우는 아들이 학교와 축구 일정 등에 직접 운전해 다닐 수 있게 됐다며 편해진 일상을 전하면서도, 처음 혼자 운전할 때는 부모로서 걱정됐다고 털어놨다. 손태영은 지난 4월 운전을 준비하는 아들을 위해 중고 지프 차량을 마련한 바 있다.

권상우와 손태영은 2008년 결혼해 아들 룩희 군과 딸 리호 양을 두고 있다. 손태영은 자녀들과 미국 뉴저지에서 생활 중이며, 권상우는 한국과 미국을 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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