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준, 中 EP '9' 내일(28일) 발매 "새로운 시도 담은 앨범"

오승현 기자 2026. 9. 27.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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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세븐틴 멤버 준이 28일 중국 EP '9'를 발매한다. 신곡 작사에 참여해 온전한 나를 완성하는 여정을 풀어냈다.

'9'는 고양이가 수행을 거쳐 아홉 개의 꼬리를 얻으면 영생을 누린다는 중국 민간 전설 '구명묘요(九命猫妖)'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앨범이다. 준은 낯선 감정을 경험하고 받아들이며 진정한 자신을 완성하는 모습을 담았다.

준은 '쌍둥이 자리 (Gemini) (JUN Solo)', 'PSYCHO', 'LIMBO' 등 솔로곡 작업에 참여하며 음악적 세계를 넓혀왔다. 이번 신보 타이틀곡과 수록곡 작사에도 힘을 보탰다. 호기심과 설렘으로 시작해 기대, 질투와 의심, 권태를 거쳐 용서에 이르기까지의 다양한 감정을 특유의 색으로 표현했다.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준은 27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9'는 새로운 시도가 다채롭게 담긴 앨범"이라며 "지금까지 지켜봐 주신 팬분들께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내 음악을 처음 접하는 분들께는 '가수 준'으로서의 모습을 각인시키고 싶다는 작은 야심도 있다"고 전했다. 28일 오전 11시에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오승현 엔터뉴스팀 기자 oh.seunghyun1@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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