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마지막 날 귀경길 정체…오후 4시 절정

현예슬 2026. 9. 27.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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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서울로 올라오는 귀경 차량이 늘면서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화면 왼쪽 부산 방향은 소통이 원활하지만, 반대 서울 방향은 차량 유입이 점차 늘고 있는 모습입니다.

서울 방면으로 차량들이 꼬리를 물고 길게 늘어서 있는 모습입니다.

서울 방향 정체는 오늘 오후 4시쯤 절정에 달했다가, 밤 10시를 넘겨 점차 풀릴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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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서울로 올라오는 귀경 차량이 늘면서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현예슬 기자, 지금 고속도로 흐름 어떻습니까?

[리포트]

아침까지 원활했던 전국 고속도로는 통행량이 점차 늘면서, 차량 속도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주요 지점들을 폐쇄회로 화면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경부선 병천2교 부근 입니다.

화면 왼쪽 부산 방향은 소통이 원활하지만, 반대 서울 방향은 차량 유입이 점차 늘고 있는 모습입니다.

다음으로 서해안선 금강대교 입니다.

서울 방면으로 차량들이 꼬리를 물고 길게 늘어서 있는 모습입니다.

마지막으로 중부내륙선 단평1교 254 인근입니다.

창원 방향과 달리 양평 방향으로 차량들이 제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서울 요금소까지 지금 부산에서 출발하면 6시간, 광주에서는 4시간 30분, 강릉 3시간 20분, 대전은 2시간 20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하행선은 비교적 원활합니다.

서울에서 출발하면 부산까지 5시간 10분, 광주는 3시간 20분, 강릉 2시간 40분, 대전은 1시간 30분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가 예측한 오늘 하루 전국 이동 차량은 524만 대입니다.

이 가운데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귀경 차량이 37만 대, 지방으로 향하는 차량은 49만 대입니다.

서울 방향 정체는 오늘 오후 4시쯤 절정에 달했다가, 밤 10시를 넘겨 점차 풀릴 전망입니다.

교통 상황이 수시로 변하는 만큼, 출발 전 도로공사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실시간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편집:김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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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예슬 기자 (yes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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