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에 타투...AOA 지민, 권민아 ‘괴롭힘’ 저격에 쏠린 충격 근황

박찬형 2026. 9. 2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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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AOA 출신 지민이 홍콩에서 보낸 추석 연휴 사진을 공개했다.

글에서 지민의 이름을 직접 쓰지는 않았지만, 과거 AOA 활동 당시 제기했던 괴롭힘 주장을 다시 꺼낸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권민아는 2019년 AOA에서 탈퇴한 뒤 2020년 당시 리더였던 지민에게 오랜 기간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지민은 지난해 6월 AOA 출신 임도화(찬미)의 결혼식에 참석해 다른 멤버들과 함께한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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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지민 SNS


[스포츠서울 | 박찬형 기자] 그룹 AOA 출신 지민이 홍콩에서 보낸 추석 연휴 사진을 공개했다. 같은 시기 전 멤버 권민아가 지민을 다시 언급하면서 두 사람의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민은 26일 자신의 SNS에 “추석 in hongkong”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지민은 풍성한 금발 웨이브 머리에 검은색 코르셋풍 상의, 짧은 니트 하의를 매치했다. 진주 목걸이를 여러 겹 걸치고 카메라 앞에서 다양한 자세를 취했다. 특히 어깨부터 팔과 손목까지 이어지는 여러 타투가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지민 SNS


이튿날인 27일 권민아는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올리며 과거 겪었다고 주장하는 괴롭힘을 다시 언급했다. 그는 “끝자락쯤 소리가 작아지고 표정 관리가 잘 안 돼서 약으로 날 재웠다”며 “네 시선에서는 더 못 괴롭혀 얼마나 얄미웠겠니”라고 적었다.

이어 “11년 전 크게 한 번 당한 사건이라면 잊을 수 있다. 그런데 11년 동안 당한 거랑은 다르다”고 호소했다. 글에서 지민의 이름을 직접 쓰지는 않았지만, 과거 AOA 활동 당시 제기했던 괴롭힘 주장을 다시 꺼낸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다만 이번 글에 담긴 구체적인 주장에 대한 지민 측 입장은 확인되지 않았다.

사진 | 권민아 SNS


권민아는 2019년 AOA에서 탈퇴한 뒤 2020년 당시 리더였던 지민에게 오랜 기간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지민은 팀을 탈퇴했다. 지민은 지난해 6월 AOA 출신 임도화(찬미)의 결혼식에 참석해 다른 멤버들과 함께한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chanyu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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