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세안, FTA 개선 위한 2차 협상…공급망 등 13개 분야 논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산업통상부는 한국과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간 자유무역협정(FTA) 개선을 위한 2차 공식협상이 28일부터 오는 10월 1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린다고 27일 밝혔다.
한국 측 박근오 산업부 통상협정정책관과 아세안 측 알파나 로이 싱가포르 무역산업부 국장을 각각 수석대표로 한 양측 정부 대표단이 이번 협상에 참여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산업통상부 청사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27/yonhap/20260927110141537gvxr.jpg)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산업통상부는 한국과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간 자유무역협정(FTA) 개선을 위한 2차 공식협상이 28일부터 오는 10월 1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린다고 27일 밝혔다.
한국 측 박근오 산업부 통상협정정책관과 아세안 측 알파나 로이 싱가포르 무역산업부 국장을 각각 수석대표로 한 양측 정부 대표단이 이번 협상에 참여한다.
협상에서는 핵심광물·공급망, 디지털, 지식재산권, 원산지 절차 등 13개 분과에서 분야별 규범 개선을 위한 논의를 집중적으로 진행한다.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등 양측이 참여하고 있는 기존 협정보다 높은 수준의 최신 통상규범을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할 예정이다.
한국과 아세안은 2007년 상품무역협정 발표 이후 약 20년 만에 본격적인 FTA 개선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6월 1차 공식협상을 개최했다.
박근오 통상협정정책관은 "협상을 통해 디지털 등 변화하는 통상환경에 부합하는 최신 규범을 반영하고, 핵심광물 등 공급망 협력을 강화해 우리 기업이 아세안 시장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oi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분당 중식당 테러 용의자 4명 모두 중국인…사건 당일 출국 | 연합뉴스
- 옥천 아파트서 일가족 3명 숨진 채 발견(종합) | 연합뉴스
- 제주 천지연폭포서 추락한 50대 관광객 숨져 | 연합뉴스
- [아시안게임] 뿌요뿌요가 스포츠인가…11세 챔피언 앞에서 나온 질문 | 연합뉴스
- "서울 통신비 뉴욕과 비슷…세계 6개 주요 도시 중 1∼2위"(종합) | 연합뉴스
- [소셜+] "나는 무슨 꽃이야?"…AI로 '진짜 나' 찾는 2030 | 연합뉴스
- 훔친 차 몰고 96㎞ 무면허 운전…단속되자 지인 주민번호 불러 | 연합뉴스
- 불법 몰랐고 전달만?…보이스피싱 전달책 변명 안 통한 이유 | 연합뉴스
- 익산 미륵산서 벌 쏘인 등산객, 헬기로 병원 이송 | 연합뉴스
- 남아공 연쇄 살인 공포 속 10번째 시신 발견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