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절친’ 김기방 아내와 밀착 스킨십에 후끈…“합법적 바람”

이현경 기자 2026. 9. 27.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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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경 SNS 캡처.

[스포츠경향 이현경 기자] 배우 조인성과 김기방의 아내 김희경의 사진이 공개되며 반응이 뜨겁다.

26일 김희경은 자신의 SNS에 “(불)가능한 사랑”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김희경이 조인성의 품에 쏙 안겨 활짝 미소를 짓고 있으며, 조인성 역시 김희경의 어깨를 감싸고 밀착한 모습이다.

김희경은 “요즘 시사회에 뒷풀이까지 인성오빠 영화가 분기별로 개봉을 해줘서, 제가 거의 유일하게 외출(자유부인)하는 시간이었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열일해줘서 그저 고맙습니다. 남편한텐 쪼금 더 고맙습니다ㅋㅋ”라며 “이런 호사를 언제 누리냐고. 거의 10년을 봤는데도 심장이 두근두근”이라고 전하며 영화 ‘가능한 사랑’을 홍보했다.

이에 남편 김기방은 댓글을 달며 “일년에 몇번 안되는 합법적 바람..심지어 내가 찍어드림..참나”라고 전하며 질투 섞인 반응을 보였다.

해당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조인성은 중년이 돼도 잘 생겼네” “솔직히 완전 가능한 사랑이지” “죄송하지만 조인성이랑 와이프 분 너무 잘 어울리심” “나도 저렇게 안기고 싶다” 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한편, 김희경은 지난 2017년 9월 배우 김기방과 결혼해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김희경은 연 130억 원 매출의 쇼핑몰을 운영 중이며, 화장품 브랜드 부대표를 맡고 있다.

이현경 기자 hkle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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