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산, '북부대공 열애설' 충격 전말…"스토킹 범죄 피해"[SC이슈]

백지은 2026. 9. 2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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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티즈 산이 열애 루머 범죄 피해를 당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산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한 여성과 거리를 걷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되며 열애설이 불거졌다.

산은 "(사생팬들이) 어떻게 알고 일정 가는 곳마다 따라와 매우 당황스럽다. 우연히 마주치는 건 반갑지만 이건 아니다. 그러는 거 아니다. 몰래 찍는 것도 명백한 잘못이다. 잡히기 전에 범죄는 하지 말라"고 일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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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에이티즈 산이 열애 루머 범죄 피해를 당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산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한 여성과 거리를 걷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되며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에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 측은 "(영상 속 여성은) 밀라노 브랜드 관계자로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러 가던 중이었다. 또 현지 경호, 매니저 등도 동행했다"고 설명했다.

산 역시 26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열애설이 뜨는데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못 박았다.

산은 "(사생팬들이) 어떻게 알고 일정 가는 곳마다 따라와 매우 당황스럽다. 우연히 마주치는 건 반갑지만 이건 아니다. 그러는 거 아니다. 몰래 찍는 것도 명백한 잘못이다. 잡히기 전에 범죄는 하지 말라"고 일갈했다.

산은 2018년 에이티즈 멤버로 데뷔했다. 에이티즈는 2021년 '제로' 시리즈를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 진입시킨 것을 시작으로 무려 11개 앨범을 차트에 올려놨으며 이중 3번이나 '빌보드 200'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에는 '레몬 드롭'과 '인 유어 판타지'를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100'에 차트인시켰다. 이밖에도 코첼라를 비롯한 대형 음악 페스티벌에 초청되고 대규모 월드 투어를 성공시키는 등 막강한 인기를 입증했다.

특히 산은 팀의 리드보컬이자 메인댄서로 쫀득한 음색과 치명적인 매력을 뽐내며 '북부대공'이란 애칭을 얻었다. 올 8월에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 평판 순위에서 방탄소년단 지민과 정국에 이어 3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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