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안에 산책로가 있다고?"…박세리 새 집, 영화방에 술창고→ '리치언니' 본색 [전참시]

서기찬 기자 2026. 9. 27. 08:3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 공개된 박세리의 새 집은 으리으리한 외관을 자랑하는 타운하우스였다. /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전 골프선수 박세리가 반려견들을 위해 이사한 으리으리한 새집을 공개하며 다시 한번 '리치언니'다운 스케일을 입증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 공개된 박세리의 새 집은 으리으리한 외관을 자랑하는 타운하우스였다. 매니저진은 "강아지들과 편한 생활을 위해 고심 끝에 최근 타운하우스로 이사하셨다"고 설명했다.

앞서 박세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텅 빈 테라스를 꾸미기 위해 화훼 단지에서 식물을 구입하는 등 이사 준비 과정을 일부 공개한 바 있다.

이날 VCR을 통해 베일을 벗은 새집은 "이게 집이야?"라는 탄성이 절로 나올 만큼 럭셔리했다.

화이트톤의 넓은 거실과 주방은 전시회를 연상시키는 각종 작품으로 꾸며졌다. 2층에는 전동 어닝이 갖춰진 테라스와 서재, 두 번째 드레스룸이 자리했으며, 업소용 그릴이 놓인 테라스와 공원 뺨치는 1층 산책 공간이 감탄을 자아냈다.

전 골프선수 박세리가 반려견들을 위해 이사한 으리으리한 새집을 공개하며 다시 한번 '리치언니'다운 스케일을 입증했다./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지하 취미방 역시 압도적인 규모를 자랑했다. 초대형 영화관 스케일에 MC들이 놀라자 박세리는 "전 집 거실에 있던 스크린"이라고 설명했다. 취미방 옆에 마련된 술창고에는 업소용 냉장고까지 갖춰져 있었고, 이를 본 MC들은 "명품사에서 술도 나오냐", "면세점보다 많다"며 입을 떡 벌렸다.

이웃을 향한 남다른 '큰손' 면모도 화제를 모았다. 양세형이 이사 직후 동네 주민들에게 피자를 돌렸다는 소문을 언급하자, 박세리는 "왜 소문이 피자로 났는지 모르겠다. 그냥 제가 좋아하는 거 돌리면 좋겠다 해서 간장게장, 갈치김치를 돌렸다"고 정정해 스튜디오를 다시 한번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집뿐만아니라 매니저진의 변화도 그려졌다. 6년 넘게 함께 일한 노주애 총괄 매니저가 퇴사하고 김혜린 팀장과 김선우 총괄 매니저가 새롭게 합류해 눈길을 끌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