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자(들)' 130만 돌파…추석 박스오피스 정상

김지우 기자 2026. 9. 27.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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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암살자(들)' 포스터/하이브미디어코프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영화 '암살자(들)'이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추석 극장가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9월 26일 43만 2,34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130만 5,666명을 기록했다. 9월 27일 오전 7시 기준 전체 예매율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8일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발생한 영부인 저격 사건을 소재로 의문의 사건과 그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허진호 감독의 연출과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의 연기 호흡이 더해져 긴장감 있는 전개를 완성했다.

'서울의 봄' 김성수 감독은 “완성도가 압도적인 영화다. 강렬한 몰입감! 뛰어난 배우들! 완벽한 연출! 예측 불가능한 전개와 긴장감!” 이라며 극찬했고, GV 현장에서는 “정말 필요한 시점에 너무 좋은 영화가 우리들한테 왔다” 고 전했다.

박찬욱 감독은 “결과를 보고 ‘정말 너무나 잘 기획을 했구나, 정말 영리하다, 정말 스마트하다’ 그렇게 여러 번 감탄을 했다” 며 작품의 구성력을 높이 평가했다. 이어 “영화를 보고 정말 놀랐다. 브라이언 드 팔마의 영화 속 장면들을 보는 것 같았다” 고 덧붙였다.

관객들의 반응도 뜨겁다. "배우들 연기가 정말 좋고 몰입감도 최고였어요! 추리하면서 보는 재미가 있어서 추석에 가족과 보기 좋았어요~ 추천합니다"(CGV, 행**********)를 비롯해 "주연배우들의 연기와 합은 정말이지 예술의 경지이다. 러닝타임 내내 한순간도 몰입이 깨지지 않았다"(CGV, 즐**********) 등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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