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日 기모노 입고 신났는데…김구라, 수요 없는 재기 응원[SC이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김구라가 박유천의 재기를 뜬금없이 응원하고 나섰다.
26일 김구라의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는 '전여친 말만 믿고 주식 투자한 미키광수의 최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구라는 "혹시 믹키유천(박유천) 팬들이 미키광수처럼 위기를 딛고 일어나야 한다는 생각을 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사실 누구나 다 부침이 있다. 그럴 때 또 딛고 일어나는 게 사람 인생에서 중요하다"고 응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박유천의 재기를 뜬금없이 응원하고 나섰다.
26일 김구라의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는 '전여친 말만 믿고 주식 투자한 미키광수의 최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미키광수는 여자친구 말만 믿고 약 3000만원을 주식 투자금으로 맡겼지만, 투자 종목들이 하락하며 자산이 300만원까지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이 일을 계기로 미키광수는 주식 투자를 공부해 손실을 만회하고도 남을 만한 수익을 남겼다고.
김구라는 "혹시 믹키유천(박유천) 팬들이 미키광수처럼 위기를 딛고 일어나야 한다는 생각을 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사실 누구나 다 부침이 있다. 그럴 때 또 딛고 일어나는 게 사람 인생에서 중요하다"고 응원했다.
하지만 정작 박유천은 행복한 일상을 즐기고 있다.

그는 25일 자신의 계정에 "가장 큰 기쁨은 내가 이렇게 깊이 자신을 사랑할 수 있다는 걸 알게되는 것"이라며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유천은 22일 일본 도쿄 그랜드 프린스호텔 신타카나와에서 열린 공식 팬클럽 '유니버스' 2주년 기념 이벤트에 참석한 모습이다. 그는 일본 전통 의상인 기모노를 입고 카가미비라키를 진행하고 있다. 카가미비라키는 일본에서 경사스러운 날이나 새 출발, 기념일 등에 건강과 행복, 번영을 기원하며 키즈치로 사케 통 뚜껑을 깨뜨리는 전통 축하 의식이다.
또 박유천은 자신의 반려견, 동생 박유환 등 가족과 함께한 모습을 공개하며 행복을 만끽했다.
박유천은 2019년 당시 약혼녀였던 남양그룹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와 필로폰을 구매하고 그중 일부를 투약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박유천은 기자회견을 열고 "연예계 인생을 걸고 마약을 했다면 은퇴할 것"이라고 눈물을 흘렸으나, 결국 경찰 조사 과정에서 마약 투약 사실을 모두 인정했다. 박유천은 이 사건으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그러나 박유천은 은퇴 선언을 번복하고 복귀했다. 그는 태국 일본 등 해외로 활동 무대를 옮겼고, 최근에는 일본에서 집중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유천은 12월 일본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주하, 7년 따라다닌 ‘급똥설’ 직접 해명…“연관검색어까지 손수 지웠다”(데이앤나잇)
- '81세' 임현식, 한 달 지출만 1천만원..."자녀들과 재산 정리해야"
- [오피셜]"술집여자 같다, 노출증 걸렸냐" 악플에 울었던 신지은, 실력으로 당당히 16강 진출!..日-
- 임영웅 "1억 이상"·김호중 "5천만 원"..넘사벽 트로트 가수 행사비 순위 공개
- 20대 아빠, 어린 두 딸을 6층에서 떨어뜨려…아내 폭행도
- ‘이혼 3번’ 귀순 배우 김혜영, 급속 노화 충격 근황 “이제 남자한테 투자 안 해” (터치미)
- 박진영, 사이비 의혹에 입 열었다 "신천지 출신 있다고 신천지 아냐"
- 박세리, 초호화 타운하우스 이사..영화관→최첨단 테라스 "미국 집 같아" ('전참시')
- 윤미라, 스폰 폭로 "세컨 제안, 집 앞에 까만 차·남자들까지..인생 망친 女배우 여럿"
- 25세 AV 배우 사망, 전남친 폭행-협박 의혹 "차량에 매달려 끌려가"[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