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치대 출신’ 김정훈, 46세에 이 얼굴?…라이브 방송 중 방귀 ‘뿡’

박찬형 2026. 9. 27.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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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UN 출신 김정훈이 추석 가족 모임에서 벌어진 뜻밖의 소동을 공개했다.

김정훈은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추석 방귀 사건"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흰 셔츠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앉은 김정훈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팬들과 대화를 이어갔다.

김정훈도 아버지와 주변 가족들을 향해 웃으며 반응했고, 라이브 방송은 순식간에 웃음바다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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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정훈 SNS


[스포츠서울 | 박찬형 기자] 그룹 UN 출신 김정훈이 추석 가족 모임에서 벌어진 뜻밖의 소동을 공개했다.

김정훈은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추석 방귀 사건”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가족들과 한자리에 모인 그가 일본어로 팬들과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흰 셔츠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앉은 김정훈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팬들과 대화를 이어갔다. 뒤편에는 아버지를 비롯한 가족들이 함께 있었다. 그러던 중 갑자기 방귀 소리가 들리자 김정훈은 웃음을 터뜨렸다.

예상치 못한 소리에 가족들 사이에서는 누가 방귀를 뀌었는지를 두고 장난스러운 추궁이 이어졌다. 김정훈도 아버지와 주변 가족들을 향해 웃으며 반응했고, 라이브 방송은 순식간에 웃음바다가 됐다. 그는 이 장면을 직접 ‘추석 방귀 사건’이라고 이름 붙여 공유했다.

사진 | 김정훈 SNS


1980년생인 김정훈은 올해 46세다. 자연스럽게 내려온 머리와 수수한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앉은 모습에서는 UN 활동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동안 외모도 눈길을 끌었다.

김정훈은 2000년 최정원과 함께 남성 듀오 UN으로 데뷔해 ‘평생’, ‘파도’, ‘선물’ 등의 곡으로 사랑받았다.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을 중퇴한 뒤 중앙대학교 연극학과로 편입한 이력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이후 드라마 ‘궁’, ‘로맨스가 필요해’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했다.

사진 | 스포츠서울 DB


한편 김정훈은 과거 사생활 논란을 겪었다. 2023년에는 교통사고를 낸 뒤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를 거부한 혐의 등으로 벌금 100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았다.

chanyu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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