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 포장지·남은 식용유…"명절 분리수거 이렇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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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추석 연휴의 끝자락, 쏟아지는 명절 쓰레기를 어떻게 정리하면 좋을지 헷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석 명절을 맞아 소개한 '분리의 정석'에 따르면 택배 상자와 스티로폼 상자는 상자에 붙어 있는 송장과 테이프 등을 깨끗이 제거한 후 접어서 각각 종이와 스티로폼으로 배출해야 합니다.
자세한 품목별 분리배출 요령과 관련 정보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공식 누리집 '분리의 정석'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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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종류의 명절 음식.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27/newsy/20260927050351770rxjw.jpg)
어느덧 추석 연휴의 끝자락, 쏟아지는 명절 쓰레기를 어떻게 정리하면 좋을지 헷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석 명절을 맞아 소개한 '분리의 정석'에 따르면 택배 상자와 스티로폼 상자는 상자에 붙어 있는 송장과 테이프 등을 깨끗이 제거한 후 접어서 각각 종이와 스티로폼으로 배출해야 합니다.
플라스틱 포장 용기는 내용물을 비우고 물로 헹군 후 플라스틱으로 분리 배출하면 됩니다.
반면 과일을 보호하던 그물망, 부직포, 발포 패드 등은 재활용이 되지 않기 때문에 일반쓰레기로 분류해 버려야 합니다.
최근 늘어난 라탄 소재 과일 바구니는 일반쓰레기로 버리거나, 크기가 클 경우 대형폐기물로 배출해야 하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기후에너지환경부 홈페이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27/newsy/20260927050351938oygd.jpg)
전을 만드는 등 상차림 과정에서도 쓰레기 분리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전을 만들고 남은 식용유는 싱크대에 흘려 보내지 말고 전용 폐식용유 수거함에 배출하거나 신문지와 휴지 등에 흡수 시켜 일반쓰레기 종량제봉투에 담아 배출해야 합니다.
단, 식용유를 담았던 용기는 물로 헹군 후 플라스틱으로 배출하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명절 연휴가 끝난 뒤 남은 음식물은 최대한 수분을 제거한 후 음식물 종량제봉투나 전용 용기에 담아 배출해야 합니다.
이때 동물의 뼈, 조개 껍데기, 견과류 껍데기 등은 음식물이 아닌 일반쓰레기로 분류되므로 배출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자세한 품목별 분리배출 요령과 관련 정보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공식 누리집 '분리의 정석'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시·군·구별로 배출 방법이 다를 수 있으므로 상세한 배출 방법은 지자체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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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연(yeon0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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