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장제원 子 노엘, 1억 롤렉스 시계 차놓고.."부잣집 아들의 삶? 그런 건 아냐"

김소희 2026. 9. 27.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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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이 초고가 아이템으로 완성한 남다른 OOTD(Outfit Of The Day, 오늘의 착장)를 공개했다.

이에 한요한은 장용준의 차림새를 보며 "오늘 좀 귀티 나는 부잣집 아들 같다"라고 감탄했다.

고가의 시계부터 반지, 귀걸이, 테니스 체인까지 남다른 아이템을 착용하고 등장했지만, 정작 자신을 둘러싼 '부잣집 아들' 이미지에 대해서는 선을 그은 것. 화려한 OOTD와 이에 대비되는 노엘의 반응이 영상에 또 다른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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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이 초고가 아이템으로 완성한 남다른 OOTD(Outfit Of The Day, 오늘의 착장)를 공개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좋은 녀석들'에는 '남자들의 술자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한요한과 노엘 등이 술자리를 앞두고 각자의 패션을 소개하며 유쾌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한요한은 본격적인 술자리를 앞두고 "오늘 남자 셋이서 멋있게 하고 바를 가보자고 했다. 용준이가 재밌고 유쾌하고 멋있게 입고 와서 OOTD를 하는 시간을 갖겠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올블랙 패션으로 등장한 장용준은 자신이 착용한 아이템들을 하나씩 설명했다. 먼저 바지에 대해서는 "바지는 요즘 결혼식 자주 가게 돼 갈 때 입는 인스턴트 핑크 바지고, 벨트는 크롬하츠, 셔츠는 5년 전 보세 사이트에서 산 비상용 셔츠"라고 말했다.

전체적으로 블랙 컬러를 중심으로 깔끔하게 스타일링한 가운데, 액세서리에서는 남다른 가격대가 눈길을 끌었다.

특히 시계에 대해 장용준은 "데이데이트"라고 소개했다. 약 1억 원에 달하는 고가의 명품 시계를 착용한 모습에 시선이 쏠렸다. 이어 반지와 귀걸이까지 차례대로 소개하며 자신의 패션 아이템을 공개했다.

목걸이에 대해서는 "목걸이는 엄마가 할인 많이 해준다고 알려준 서초동 부자 아줌마들이 많이 가는 보석집 같은 곳(에서 샀다)"며 "테니스 체인"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한요한은 장용준의 차림새를 보며 "오늘 좀 귀티 나는 부잣집 아들 같다"라고 감탄했다. 이어 "원래 그런 삶을 사시지 않았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노엘은 해당 발언에 대해 "아니다. 그런 거 아니다"라고 거듭 부인하며 눈길을 끌었다.

고가의 시계부터 반지, 귀걸이, 테니스 체인까지 남다른 아이템을 착용하고 등장했지만, 정작 자신을 둘러싼 '부잣집 아들' 이미지에 대해서는 선을 그은 것. 화려한 OOTD와 이에 대비되는 노엘의 반응이 영상에 또 다른 재미를 더했다.

한편 노엘은 고(故) 장제원 전 의원의 아들로, 과거 어린 나이에 부동산 임대업 관련 회사의 지분을 보유했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집안의 재력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후 온라인상에서 노엘이 1000억원대 건물을 소유하고 있다거나 수백억원을 탈세했다는 등의 주장이 확산됐지만, 노엘은 최근 라이브 방송에서 직접 사실이 아니고 해명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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