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보톡스+레이저” 곽범, 얼굴에만 수천만 원 투자 고백 (‘전참시’)

서예지 스타투데이 인턴기자(syjiii@gmail.com) 2026. 9. 27.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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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범이 얼굴에만 수천만 원을 투자했다고 고백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요즘 대세 코미디언 곽범이 출연해 웃음 가득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곽범은 관리에 진심이라면서 "예전에 저를 모니터할 때 꺼려지더라. 평생 마른 채로 살다가 갑자기 찐 거다. 개그맨이 뭐 잘생긴다고 좋은 건 아니지만 보시기에 조금 더 편안한 얼굴을 제공하는 게 웃음 서비스업의 성의 표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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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사진|MBC
곽범이 얼굴에만 수천만 원을 투자했다고 고백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요즘 대세 코미디언 곽범이 출연해 웃음 가득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곽범은 관리에 진심이라면서 “예전에 저를 모니터할 때 꺼려지더라. 평생 마른 채로 살다가 갑자기 찐 거다. 개그맨이 뭐 잘생긴다고 좋은 건 아니지만 보시기에 조금 더 편안한 얼굴을 제공하는 게 웃음 서비스업의 성의 표시”라고 밝혔다.

그는 시술로 치아까지 새하얗게 만들었다면서 “치아를 했더니 얼굴이 깨매보여서 레이저를 맞았다. 미간에 보톡스도 넣고 흉터가 보여서 피부 재생 시술까지 했다. 얼굴 쪽으로 들어간 비용만 수천만 원”이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곽범이 “현무 형 얼굴을 보니 ‘네 얼굴이 수천이냐’ 이런 표정”이라고 말하자 전현무는 “난 아무 말도 안 했는데”라며 어이없어했다. 양세형이 “개그맨이 약간 자격지심이 있다”며 공감해 웃음을 안기기도.

곽범은 시술 후 본인 치아가 가장 마음에 든다면서 “살 빠지고 아내가 ‘좀 귀여워?’라고 하더라. 딸들은 태어나서 지금까지 제 외모 칭찬을 한 적 없다”며 화기애애한 가족 일화도 공개했다.

한편, 곽범은 2012년 KBS 공채 27기 ‘개그콘서트’로 데뷔했다. ‘개그콘서트’ 폐지 이후 아이돌 부캐 ‘매드몬스터’(탄)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올린 후 채널 ‘경영자들’의 이경영 성대모사 등 콘텐츠를 끊임없이 만들어 대세 반열에 올랐다.

‘전참시’는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MBC에서 방송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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