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희, 플라이 투 더 스카이 완전체 컴백 선언 "브라이언도 무대 서고 싶어 해" ('살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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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환희와 브라이언이 플라이 투 더 스카이로 다시 뭉친다.
환희가 전한 소식이란 결혼이 아닌 플라이 투 더 스카이 재결합.
환희는 "8년 만에 플라이 투 더 스카이로 컴백한다"라는 고백으로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지난 2024년 MBN '현역가왕2' 출연을 계기로 트로트가수로 전향한 그는 "이번에 고민을 많이 한 게 플라이 투 더 스카이로 활동을 하면 트로트 팬 분들이 혹시라도 서운해 하실까봐 그게 걱정되더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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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환희와 브라이언이 플라이 투 더 스카이로 다시 뭉친다.
26일 KBS 2TV '살림남'에선 추석 특집으로 환희, 박서진, 박효정, 박현호가 스페셜 게스트로 함께했다.
이날 '살림남' 출연자들은 "특별히 전할 소식이 있다"라며 운을 뗀 환희에 "결혼하나"라며 관심을 보였다. 환희가 전한 소식이란 결혼이 아닌 플라이 투 더 스카이 재결합.
환희는 "8년 만에 플라이 투 더 스카이로 컴백한다"라는 고백으로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플라이 투 더 스카이는 데뷔 37년차 남성 듀오로 지난 1999년 데뷔해 'Day By Day' 'Sea Of Love' 'Missing You' '습관' 등의 히트곡을 내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날 그는 "브라이언과 얘기가 잘 된 건가"라는 질문에 "대화는 계속 하고 있었는데 지난해 브라이언이 내 솔로 콘서트에 게스트로 오지 않았나. 그때 다시 무대에 서고 싶었던 것 같다"고 답했다.
지난 2024년 MBN '현역가왕2' 출연을 계기로 트로트가수로 전향한 그는 "이번에 고민을 많이 한 게 플라이 투 더 스카이로 활동을 하면 트로트 팬 분들이 혹시라도 서운해 하실까봐 그게 걱정되더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트로트를 안 하겠다는 건 아니고 플라이 투 더 스카이로 노래를 들려 드리고 그 다음에 소울 트로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MC 은지원이 "나는 전혀 문제없다고 본다"고 환희를 응원했다면 이요원 역시 "'살림남'에서 트로트가수의 모습을 보여드리면 될 것"이라며 환희의 선택을 격려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살림남'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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