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자로 맞은 곽범 “얼굴에 수천만원 들여” 치아 시술 전 사진 공개(전참시)

서유나 2026. 9. 27.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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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곽범이 시술 직전 사진을 공개했다.

9월 26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417회에서는 곽범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곽범의 매니저는 곽범이 "최근 치아 복구 시술을 받았다. 시술을 받고 유독 더 많이 웃는 거 같더라"고 전했다.

자료화면으로 시술 전 사진이 공개되자 곽범은 다급하게 "이건 시술 직전 빼놓은 건데. 이건 공중파에 방송 안 되는 얼굴 아니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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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코미디언 곽범이 시술 직전 사진을 공개했다.

9월 26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417회에서는 곽범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곽범의 매니저는 곽범이 "최근 치아 복구 시술을 받았다. 시술을 받고 유독 더 많이 웃는 거 같더라"고 전했다.

자료화면으로 시술 전 사진이 공개되자 곽범은 다급하게 "이건 시술 직전 빼놓은 건데. 이건 공중파에 방송 안 되는 얼굴 아니냐"고 말했다. 전현무는 "갈아놓은 거 보여준 거는 처음 봤다"며 황당해했다.

곽범은 "평생 마른 채로 살다가 갑자기 찐 거라서 그랬다가, 개그맨이 보기에 편한 걸 제공하는 게 웃음 서비스업의 성의 표시 아닌가 했다"고 관리를 시작한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단순히 다이어트만 한 건 아니라며 "어느날 봤는데 치아가 너무 누런 거다. 방송하려면 치아를 손 대야겠더라. 싹 밝아졌다. 이걸 하니 피부가 너무 어두워보여서 레이저를 맞았다. 갔더니 이거만 하기엔 아쉽다고 해서 미간 보톡스를 맞았는데 흉터가 조금 보여서 피부 재생 시술을 했다. 돌고 도니 열굴 쪽 들어간 비용만 수천만 원대다"라고 털어놓았다.

그는 가장 맘에 드는 부위를 묻자 살인미소를 지어보이며 치아임을 드러냈다. 이어 "최근 살 빠지고 와이프가 유독 한 번씩 '귀여워' 해준다"고 자랑했다.

한편 한때 몸무게가 93㎏까지 나갔던 곽범은 비만 주사 마운자로를 통해 12㎏ 감량에 성공했다. 최근 MBC 예능 '놀면 뭐하니?'를 통해 치아 16개를 약 2천만 원 들여 시술했다고 고백했으며, JTBC 예능 '아는 형님'에서는 "시술에만 수천만 원을 쓴 거 같다"면서 "앞머리 모발 이식과 라인 정리, 이마 미간 턱 보톡X 주사, 치아 복원 치료, 수염 제모 17회, 눈썹 잔털 제모, 티X늄 리프팅 울X라 써X지" 등을 했다고 털어놨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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