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예진 “시댁 8년 가고 안 가” 고백에 “배우짓” 이경실 일침 (동치미)

유경상 2026. 9. 27.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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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예진이 결혼 후 8년까지만 시댁에 갔다고 고백하자 이경실이 "배우짓"이라 알침 했다.

이경실은 "내가 들으니까 8년 동안 시댁에 가서 밥 때가 됐는데 계속 자고 그랬다고 한다. 안 일어나고. 내가 볼 땐 지금 (남편이) 안 데리고 다니는 거"라고 의심했다. 임예진은 "지금 생각해보면, 철들고 나서 생각해보면 미안한데"라며 인정했다.

이에 이경실은 "안 일어나서 따로 차려주고 그랬다고 한다. 한마디로 배우짓을 한 거"라며 임예진의 행동을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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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임예진이 결혼 후 8년까지만 시댁에 갔다고 고백하자 이경실이 “배우짓”이라 알침 했다.

9월 26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추석특집 ‘추석에 나 혼자 산다’ 속풀이가 펼쳐졌다.

임예진은 “결혼하고 7년, 8년까지 시댁에 내려갔다. 멀어서 못 갔다는 건 변명이다. 문화가 너무 다르다. 밥상을 차리면 남자들만 앉아서 먹고 상을 크게 차려서 어린 조카들까지 다 앉아서 먹는다. 그 상을 싹 치우는 것도 아니고 채우고 닦아내고 여자들이 먹는다”고 말했다.

이어 임예진은 “이게 뭔가 싶어서 남편 먹을 때 옆에 끼어서 첫 상에서 그냥 먹었다”고 고백했고, 김용만이 “여자 중에 유일하지 않았냐”고 묻자 임예진은 “당연하죠. 물린 상에서 먹는 게 이해가 안 되더라”고 답했다.

이경실은 “내가 들으니까 8년 동안 시댁에 가서 밥 때가 됐는데 계속 자고 그랬다고 한다. 안 일어나고. 내가 볼 땐 지금 (남편이) 안 데리고 다니는 거”라고 의심했다. 임예진은 “지금 생각해보면, 철들고 나서 생각해보면 미안한데”라며 인정했다.

이에 이경실은 “안 일어나서 따로 차려주고 그랬다고 한다. 한마디로 배우짓을 한 거”라며 임예진의 행동을 꼬집었다. 임예진이 눈을 흘기자 이경실은 “사실을 말한 건데 왜 흘기냐”고 반응했고, 임예진은 남편이 어느 날부터인가 혼자 다녀오겠다고 했다며 인정했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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