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추석 선물 같은 단체사진…오늘도 훈훈하네!
이승길 기자 2026. 9. 27. 00:08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팬들을 위한 깜짝 선물 같은 완전체 단체사진을 공개했다.
방탄소년단 공식 SNS 계정에는 26일 별다른 멘트 없이 울창한 나무와 고요한 호수를 배경으로 멤버 전원이 함께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방탄소년단 일곱 멤버는 푸른 잔디밭 위에 돗자리를 펴고 피크닉 바구니를 앞에 둔 채 둘러앉아 여유로운 한때를 즐기고 있다. 편안한 캐주얼 착장을 맞춰 입은 멤버들은 서로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거나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변함없이 끈끈한 팀워크와 돈독한 케미스트리를 뿜어냈다. 한 폭의 그림 같은 자연 풍경 속에서 멤버들이 뿜어내는 특유의 따뜻하고 풋풋한 힐링 아우라가 팬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0월 2일 콜롬비아 보고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규모 남미 투어에 돌입한다. 이후 페루 리마, 칠레 산티아고,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브라질 상파울루 등 5개 도시에서 총 14회에 걸쳐 글로벌 팬들과 호흡할 예정이다. 특히 리마와 산티아고,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는 현지 팬들의 폭발적인 성원에 힘입어 각 1회씩 공연이 추가되는 등 글로벌 최정상 그룹다운 독보적인 티켓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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