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산, 열애설 직접 부인 “전혀 사실 아냐…몰래 찍는 것 잘못”

이슬비 기자 2026. 9. 26.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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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티즈(ATEEZ) 산이 밀라노에서 불거진 열애설을 직접 부인하고 사생활을 쫓아다니며 촬영하는 행위에 경고했다.

산은 26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팬분들이 걱정할까 봐 이야기한다"며 "열애설이 뜨는데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온라인을 중심으로 산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한 여성과 함께 걷는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이 확산되면서 열애설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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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그룹 에이티즈 산. 스포츠동아DB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그룹 에이티즈(ATEEZ) 산이 밀라노에서 불거진 열애설을 직접 부인하고 사생활을 쫓아다니며 촬영하는 행위에 경고했다.

산은 26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팬분들이 걱정할까 봐 이야기한다”며 “열애설이 뜨는데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온라인을 중심으로 산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한 여성과 함께 걷는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이 확산되면서 열애설이 제기됐다.

이에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사진 속 여성에 대해 “밀라노 현지 브랜드 관계자로, 행사 진행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러 가던 중 촬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당시 현지 경호원과 매니저들도 함께 있었다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그러면서 산은 무단으로 자신을 따라다니며 촬영하는 행위에 불편함을 드러냈다. 그는 “일정을 소화 중인데 어떻게 알고 가는 곳마다 사람들이 따라와서 매우 당황스럽다. 우연히 마주치는 건 반갑지만 이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러는 거 아니다. 몰래 찍은 것도 명백한 잘못이다. 잡히기 전에 범죄는 하지 맙시다”라고 강하게 경고했다. 그러면서 팬들에게 “여러분은 아무 걱정하지 마시라. 일정 잘 마치고 돌아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산은 돌체앤가바나 글로벌 앰배서더로서 26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27 봄·여름 여성 컬렉션 패션쇼 참석을 위해 현지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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