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 이탈리아가 깜짝 놀란 미모…이날 얼마나 예뻤길래

이승길 기자 2026. 9. 26.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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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아 / SM엔터테인먼트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겸 가수 임윤아가 한국 아티스트 최초의 기록을 세우며 이탈리아 밀라노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임윤아는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막스마라(Max Mara)의 ‘프렌드 오브 더 브랜드(Friend of the Brand)’ 자격으로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막스마라 2027 봄·여름 컬렉션 패션쇼에 공식 참석했다.

출국 당시부터 큰 화제를 모았던 중단발 헤어스타일로 현장에 나타난 임윤아는 특유의 맑고 우아한 이목구비에 기품 넘치는 수트 룩을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아우라를 완성했다. 절제된 실루엣과 차분한 톤의 수트를 자신만의 독보적인 감각으로 소화하며 브랜드의 현대적인 클래식 무드를 완벽하게 대변했다.

임윤아 / SM엔터테인먼트

행사장에 임윤아가 등장하자 현장을 메운 글로벌 팬들의 환호성이 터져 나왔으며, 포토월 앞에 선 그는 여유로운 미소와 품격 있는 애티튜드로 전 세계 유수 매체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를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쇼 참석은 한국 아티스트로는 최초로 막스마라의 ‘프렌드 오브 더 브랜드’로 선정되어 이뤄진 공식 행보라는 점에서, 글로벌 패션계 내 임윤아의 굳건한 위상과 파급력을 다시금 입증했다.

스크린과 안방극장, 광고계에 이어 글로벌 하이엔드 패션계까지 거침없이 접수한 임윤아는 차기작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매 작품 섬세한 연기력과 흥행성을 증명해 온 그는 오는 2027년 방영 예정인 tvN 새 드라마 ‘언내추럴’(가제)에서 냉철하면서도 인간적인 법의관 송도은 역을 맡아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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