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윤우규 기자) 배우 이유비가 SBS '나의 AI 파트너 - 기이안 연애'(이하 '기이안 연애')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이유비는 26일 개인 계정을 통해 "추석 연휴 잘들 보내고 계신가요"라는 글과 함께 '기이안 연애' 촬영 당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출처:이유비
사진 속 이유비는 흰색 셔츠에 체크무늬 넥타이와 플리츠 스커트를 매치한 교복 스타일의 의상을 입고 놀이공원을 찾았다. 머리 위에는 캐릭터 장식이 달린 머리띠를 착용해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 속 이유비는 AI 파트너의 모습이 담긴 액자를 두 손으로 들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회전목마 앞에서 액자를 품에 안거나 카메라를 향해 사진 속 인물을 가리키는 등 다양한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출처:이유비
이유비는 "과연 인간이 AI의 사랑에 빠질 수 있을까? 인간 대표로 실험에 참가했다"며 프로그램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그는 "평소 연프(연애 프로그램) 중독자로서 연프에 직접 실험체로 참가하게 돼 너무 재밌게 촬영했다"며 "제 실험 결과는 '사훈이 같은 인간 데려와'. 이런 신박한 프로그램과 AI를 만들어 주셔서 제 눈만 더 높아졌다"고 고백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팬들과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너무 귀엽고 예쁘다", "방송 재밌게 봤다", "AI 사훈이는 같은 남자가 봐도 괜찮더라" 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출처:이유비
1990년생인 이유비는 2011년 MBN 시트콤 '뱀파이어 아이돌'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이웃사촌', '드림', '구가의 서', '피노키오', '밤을 걷는 선비', '함부로 애틋하게', '시를 잊은 그대에게', '유미의 세포들' 시리즈, '펜트하우스3' 등 여러 작품에서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