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살빼조, '먹방 수익 중단'에 입 열었다…"하루만에 백수, 보내줄 때 왔다" [MHN:픽]
안지훈2026. 9. 26.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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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크리에이터 살빼조(본명 조주연)가 먹방 콘텐츠에 대한 수익 창출을 중단한 플랫폼 정책에 의견을 밝혔다. 24일 살빼조는 자신의 채널에 '하루 만에 일자리 잃은 먹방 유튜버'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요즘 먹방 크리에이터들 수익이 중단됐다고 뉴스 올라오는 걸 보셨느냐. 그 사람이 바로 저다. 저 백수 됐다고 동네방네 광고하고 있다"라고 털어놨다.
(MHN 안지훈 기자) 먹방 크리에이터 살빼조(본명 조주연)가 먹방 콘텐츠에 대한 수익 창출을 중단한 플랫폼 정책에 의견을 밝혔다.
24일 살빼조는 자신의 채널에 '하루 만에 일자리 잃은 먹방 유튜버'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요즘 먹방 크리에이터들 수익이 중단됐다고 뉴스 올라오는 걸 보셨느냐. 그 사람이 바로 저다. 저 백수 됐다고 동네방네 광고하고 있다"라고 털어놨다.
출처:채널 '살빼조'
이어 그는 "수익이 끊긴 건 나인데 왜 쯔양, 히밥 님까지 끌고 오는지 모르겠다"면서 먹방 크리에이터들을 향한 의혹과 추측이 난무하는 사태를 지적했다. 그러면서 "단순히 많이 먹는다고 제재 대상이 되는 건 아니다. 섭식 장애를 유도하거나 모방하게 만들 수 있는지가 기준"이라고 플랫폼 정책을 설명했다.
출처:채널 '살빼조'
살빼조는 "나는 과거 잦은 다이어트와 폭식을 하는 영상들을 주로 올렸다. 최근 옛날 영상이 경고 없이 삭제되더니 수익 정지 통보를 받았다"라고 현재 상황을 밝혔다. 수익 중단 해제를 위한 이의신청 제도를 언급한 그는 "옛날 영상들을 다 지워야 하는데, 추억이 담긴 영상들이라 차마 용기가 안 난다"라고 토로했다.
당분간 숏폼 영상들을 통해 구독자들과 소통하겠다는 계획도 전했다. 이어 "그냥 보내줄 때가 왔구나 싶다. 걱정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출처:채널 '살빼조'
살빼조는 약 44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먹방 크리에이터로, 현재까지 누적 조회수 2억 9천만 회를 돌파했다. 앞서 지난 18일에는 채널 공지를 통해 "가이드라인이 엄격해지면서 관련 영상을 올린 채널들에 강한 규제를 넣고 있다. 어떤 영상에서 제재를 받을지 몰라 영상 업로드도 중단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