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윤우규 기자) 배우 윤승아가 남편 김무열의 운동 자세를 흉내 내는 아들의 일상을 공유했다.
출처:윤승아
윤승아는 26일 개인 계정을 통해 "김무열푸쉬업"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아들은 줄무늬 긴소매 옷을 입고 실내 카펫 위에서 양손과 발로 몸을 지탱하며 상체를 숙인 채 푸시업 자세를 취하고 있다. 턱선과 얼굴 일부가 보이는 옆모습과 함께 바닥을 향해 뻗은 팔의 모습이 담겼다.
출처:윤승아
해당 게시물을 접한 팬들과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너무 귀엽다", "아빠 닮아서 힘이 넘치는 것 같다", "미쳐버리겠다", "스트레스가 한 방에 날라갔다",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길 바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윤승아는 평소 개인 계정과 채널 '승아로운'을 통해 아들과 함께 미디어 아트 전시를 관람하거나 수영장 방문, 산책, 장보기 등 자연스러운 일상 모습을 전했다. 또 아들의 등원 후 자유시간을 활용하는 모습 등 현실적인 육아 과정과 라이프스타일을 꾸준히 선보였다.
출처:윤승아
1983년생인 윤승아는 2006년 데뷔해 '이쁜것들이 되어라', '수상한 이웃들', '굿바이 마이 스마일', '찬실이는 복도 많지', '커피프린스 1호점', '해를 품은 달', '몽땅 내 사랑', '황금의 제국', '판다양과 고슴도치',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3', '유부녀의 탄생' 등 여러 작품에서 활약했다. 아울러 윤승아는 2015년 1세 연상의 동료 배우 김무열과 결혼했으며 2023년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김무열은 1999년 영화 '사이간'으로 데뷔했으며 '악인전', '범죄도시4', '참교육' 등 여러 작품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