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론·황규진, 피겨 주니어 GP 5차 16위·19위...나란히 톱10 진입 실패

김학수 2026. 9. 26.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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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2027 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 남자 싱글에서 한국 선수 최고 순위는 김아론(만덕고)의 16위였다.

김아론은 26일(한국시간) 조지아 바투미에서 열린 프리스케이팅에서 두 번 넘어지며 112.71점을 받았다. 3차 대회 11위에 이어 이번에도 톱10에 들지 못한 채 시즌을 마쳤다.

올 시즌 데뷔 무대인 1차 대회 15위보다 순위가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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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론. / 사진=연합뉴스
2026-2027 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 남자 싱글에서 한국 선수 최고 순위는 김아론(만덕고)의 16위였다. 황규진(경성중)은 19위에 머물렀다.

김아론은 26일(한국시간) 조지아 바투미에서 열린 프리스케이팅에서 두 번 넘어지며 112.71점을 받았다. 쇼트프로그램(56.53점)을 더한 총점은 169.24점이었다. 3차 대회 11위에 이어 이번에도 톱10에 들지 못한 채 시즌을 마쳤다.

황규진은 6개 점프 모두 회전수 부족 판정을 받고 두 차례 넘어져 프리 95.03점, 총점 149.69점에 그쳤다. 올 시즌 데뷔 무대인 1차 대회 15위보다 순위가 낮아졌다.

우승은 스위스 이안 바일러(221.72점)가 차지했다. 일본의 오카자키 하야토와 다카하시 세나가 2, 3위에 올랐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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